대신 괜찮은데인지는 잘 고르고 가야해 나는 알바몬에서 포장알바한다길래 갔는데 알고보니까 인력사무소에서 포장알바공장에서 사람을 구해달라해서 공고를 올린거더라구 사무소가 집에서 5분거리인데 알바하는곳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가는곳이 변하긴해도 올때갈때 데러다주고 제일좋은건 내가 원할때만할수있어! 예를 들면 내가 이번주는 풀로 다 시간이 비는데 다음주는 여행을가 그럼 설명해서 말하면 알아서 맞춰서 일 구해주고 언제는 빠진다하면 빠질수있고 포인트 oh일급oh 그날 들어옴ㅎ 근데 좋은곳 잘 추려서 가야하구 사무소에서 10퍼센트 떼가..예를 들면 주말에 일급6만3천원들어왘ㅅ다 이런거면 원래 7만원인대 7천원떼가서 6만3천원 들어온거... 포장알바로 구한거라서 일 자체는 막 어렵지 않음 근데 내가 재수하면서 살 오지게 쪘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안좋은데 가면 몸쓰는거 많이 시킴 이건 공장바이공장 공장알바라고 나쁜것도 아니구 플라스틱 공장알바가서 단순노동했는데 사장님도 정말친절하고 칼퇴근 칼점심시간 간식시간도 챙겨주고 좋았어 사바사지만 너무 알바몬알바천국에서 안구해지면 잘 추려서 인력사무소 가보는것도 괜차나...내 경험으로 추천...나도 재수끝나고 다니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