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 나는 경험이 있을지 몰라도 생각안남 도쿄에서 집 와야되는데 나리타 왕 먼걸 생각못하고 아침에 자다 30분 차이로 비행ㄱ 놓침 ㅠㅠㅠ 근데 하필 다음날이 계절학기 개강이라 그 날 집에 어떻게든 가야하는 상황 그래서 온갖 비행기 다 알아봣지만 저기항공사도 말이 저가지 다 비싸고 매진이거 ㅠㅠㅠㅠ 그래서 겨우 알아낸게 에어부산인데.... 서울 가는 비행기표는 또 없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에어부산타고 부산까지 갔다가 거기서 srt막차타고 겨우 서울 왔다 ㅠㅠㅠ 좀만 늦었으면 부산에 강제 노숙할뻔 ㅠㅠㅠㅠ 그때 통장잔고가 진짜 0이어서 아빠한테 굽신거리면서 전화해서 비행기표 끊고 할머니가 돈 보내주시고 난리도 아니었다능.... 그날 저녁에 고급레스토랑에서 밥 얻어먹는 약속이 있었던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