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는 그만하자는 말을 엄청 자주해..내가 잡은 것만 7번?8번?이야 그래서 내가 내 여자친구한테 여보는 그만하자는 말이 그렇게 쉬워..?나 그 말 싫어 여보가 그 말 안 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안 하기로 약속을 했어 그래서 엄청 자제하는게 눈에 보여 근데도 한...두 번인가? 그만하자고 말을 하더라구...그래서 언젠가 한 번은 내가 안 잡았다...? 그러니까 시간이 한 시간인가?지나서 연락이 왔더라구 후회 안 해..?이렇게 그래서 내가 후회되지 근데 내가 너 한 두번 잡은 것도 아니고 이 정도까지했고 니가 그만하자는 말 지금 몇 번째냐고 그 정도로 그만하자고 많이 말 한다는거는 나에 대한 마음이 이젠 없다는거잖아 이렇게 보내니까 자기는 내가 자기를 잡을꺼란걸 알아서 그랬대...그렇게 지금까지 잘 사귀고있긴한데....어떻게해야 여자친구가 그 말 쉽게 안 하게 할 수 있을까...그거빼곤 진짜 너무 이쁜 여자친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