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헤어진지 반년이 다 되가는데 너무 자주 나와서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이 역대급이었다....ㅠ 나 운동하는 데 찾아와서 밥 같이 먹자 그러고 아무렇지 않게 씩 웃는 네 표정에 심장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안아주는데 펑펑 울어버렸다ㅠ 오늘도 네가 너무 보고싶다!!! 네가 연락할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내가 다시 연락해야지! 난 언제나 너야. 많이 보고싶어. 안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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