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내가 원하는거 하는게 좋고 너무 좋아서 서운한게 없데.. 술마시는거 터치 1도 안하고 심지어 남자랑 마시는것도 터치안햌ㅋㅋ 친구만나서 몇시간씩 연락없어도 재밌게 노나보다하고 놀고 전화하라하고...내가 무슨옷을 입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던 미니스커트를 입던 옷에 관해서 터치하는거 싫다고하고 심지어 동기들이랑 해외여행가는거도 허락해줌 거기 남자있었는데... 날 구속하고 이런걸 바라는건 아니지만..좋아하고 많이 생각하면 서운한것도 생기고 이런게 조금 불편할만도 한데...오빠는 아닌가봐ㅠㅠ 내가 하고 싶어하는거 하라하는건데 서운해하면 이상하려낰큐ㅠㅠㅠㅠ 복잡하다 진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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