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 글은 6년 전 (2018/1/30) 게시물이에요
그냥 잘샹긴 애로 골라도 괜찮은거야..? 

아예 첨이라 뭔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


 
광부1
응응 잘생긴애로 골라 ㅋㅋㅋ나중에 그애 4성주니까
6년 전
글쓴광부
고마웤ㅋㅋㅋ!!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앙스타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226 0
앙스타/한스타광부들아 너네 오시방 1회차 누구 했어3 11.30 00:0141 0
앙스타/한스타ㅋㅋㅋ뉴비 폭사했다 11.29 14:3253 0
        
        
한스타 광부들아 너네 오시방 1회차 누구 했어3 11.30 00:01 41 0
한스타 ㅋㅋㅋ뉴비 폭사했다 11.29 14:32 53 0
광부들아 다 어디갔니 22 11.12 21:06 226 0
이벤 처음 뛰어 보는데 원래 명함 따기 이렇게 어렵나4 10.17 09:26 71 0
스카우트 끝나고 셀코교환소에 언제 올라와? 1 09.08 00:44 61 0
얘들아!!! 프로듀서 만렙은 몇이야?2 08.12 14:09 285 0
앙리겜 앙스타 이제 4렙인 뉴비 질문 있습니다,,5 08.07 14:06 207 0
한스타 성능좋고 scr 예쁜 카드 추천해줄 사람! 1 08.04 01:44 114 0
와 앙스타 노래들 애플뮤직에 있네6 07.15 18:07 197 0
한스타 다이아 관련 질문 해도 괜찮을까ㅠㅠ?3 06.15 23:52 157 1
한스타 조용한 3 06.10 22:16 123 0
혹시 여기서 앙스타 관련 물어봐도 될까 ??7 05.27 22:35 244 0
넘 뒷북이지만 3 05.13 22:27 89 0
다들 5성카드 몇장있어?ㅠ5 05.03 02:01 260 0
이번 하코 명함 얻고싶은데요..!2 05.03 01:50 133 0
이심전심 잘하는 방법 없니??10 04.30 02:34 214 0
앙스타는 쇼타를 왤케 좋아함 4 04.27 00:46 250 0
앙스타 (한섭) 데일리 미션보상 질문3 04.02 20:12 166 0
나처럼 겜 대충하는 사람 있니2 03.29 14:20 199 0
일스타 피처 예고 언제 나오는지 아는 사람?1 03.23 01:14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