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오랜만에 촉테하넹!
예전에 촉 좋은날 익명이들 촉 봐주고 이것저것 얘기해줬었는데 오늘도 컨디션 좋으면 쭉쭉 촉 봐줄게!
나름 평상시에 촉 좋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모든일은 내 촉보다 익명이의 느낌!이 더욱 중요하니 나의 촉은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해!ㅠㅠ
재미삼아 해봅니당! 잘 맞는다 싶으면 복채는 예쁜 풍경이나 그냥 예쁜 사진으로 받을게!
꼭 줘야 하는거 아니야! 저번에 촉테할때 다들 나한테 복채로 사진 많이 주길랭! 그냥 덧붙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