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 옆집 소리 녹음한거라 잘 안들릴 수 있음.
소리 키우고 들어줘ㅠㅠ)
큰방에서 묻혀서 다시 올림 ㅋㅋㅋㅋㅋ 나 진지하단말야ㅠㅠㅠ
오피스텔이구 원래도 옆집에 누가 살았는데 되게 조용했거든?
근데 다른분이 이사오고나서 너무시끄러워..ㅠㅠ
30대 여자분인데 일주일에 5일 정도는 누구를 데려옴..(외로운 듯)
혼자 있을 때는 조용한데
친구나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너~무 시끄러워ㅠㅠ
친구나 남자친구랑 같이 들어올 때는 복도부터
고함치면서 달리고..꺅~!!우당탕!!!! ㅋㅋㅋㅋㅋ 막 이래 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엄청 큰데다가 고함까지 쳐.
뭐가 그렇게 아픈지 맨날 아프대..ㅋㅋㅋㅋㅋㅋㅋ
꺅!!!! 아!!! 아프다구!!!! 막 이런소맄ㅋㅋㅋㅋㅋㅋㅋ
시간 상관없음. 보통 밤11~새벽1시정도에 가장 시끄러움
얼마 전부터는 증거확보를 위해서 녹음을 시작했거든ㅋㅋㅋㅋ
그 중에서 한 개 첨부함. 한 번만 들어봐줘ㅠㅠ
실제로 들으면 저거보다 훨씬 시끄러워ㅠㅠ 자다가 깨 ㅠㅠㅠ
저 때만 저러는게 아니구 항상 저렇게 놀아 ㅠㅠ 거의 매일..ㅠㅠ
저 정도는 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소음이야?
내가 너무 조용히 살아서 예민한건지, 아님 주의해달라고 말해도 되는 정도인지 모르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