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원래 남아이돌을 엄청 좋아해서 사귀기전 (친구였을때)도 진짜 거의 삶의 낙이 그 아이돌이었을 만큼 정말 좋아해. 그런데 이런거에 질투(?) 까지는 아니지만 먼가 마음이 꽁기꽁기해 ㅜㅜ 이런 내가 너무 쪼잔해 진것 같고... 난 얘 사귀면서 덕질이런거 서서히 관심도 없어지고 그랬는데 걔는 아니니까 그러타.... 내가 이상한거지?ㅜㅜ 이거 어떻게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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