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미드는 생각하면 암울하지만 트할은 결국 터졌고 재능충 배준식은 결국 전성기 80퍼의 폼까지 끌어올렸고 에포트는 발전할 가능성이 보이며 재완이는 확실히 짬이 다르긴 하네 오늘 경기에서도 바텀 솔킬, 탑 솔킬 보고 앞으로가 꽤 긍정적이구나 싶었어 물론 정글 미드 폼이 그대로라면 다시 강등권까지 내려가겠지만 말이야 선구는 솔직히 이제 잘 모르겠는데 라썸이는 더 나와 봐야 알 것 같고 상혁이는 잘하길 빌어야 되나 싶다 그냥 상혁이는 판단이 너무 이상해졌어 난 서머 전까지 블라썸, 피레안을 엄청 키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안 그러면 진짜 서머도 스프링 반복일 것 같아서 그리고 레오는 안타깝게도 준식이가 잘해서 이번 해는 연습생 비슷한 신분일 것 같더라 글에 안 나온 의진이는 미안하지만 진짜 방출 1순위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