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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8l
이 글은 6년 전 (2018/4/19) 게시물이에요
울고 싶다 바쁘게 살고 있는데도 미친듯이 허전해 너가 잘 때 들으라고 불러준 노래 아직도 지우지 못해 너무 보고싶어 잡으면 안 되겠지?


 
우동1
제발 잡아줘 내가 먼저 그런 말 못하는 거 알잖아 너도
6년 전
우동2
몇살이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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