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퇴마 도와줄게 - 인스티즈(instiz) 촉 카테고리

	익인1 매일 너무 미친듯이 잠이 오는데 이거 뭐 씌인거 아니지? 7년 전 글쓴이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그리고 그것 외에 다른 증상은 없어? 7년 전 익인9 다른 증상은 없는데 이상하리만치 너무 피곤해 이유를 모르겠어 7년 전 글쓴이 지금 갑자기 아픈 곳 있어? 7년 전 익인10 아니 그런 곳은 없어 7년 전 익인11 근데 이게 한 1년 지속된거라서 7년 전 글쓴이 11에게 혹시 병원은 가본거야? 7년 전 익인12 글쓴이에게 부모님에게 항상 말했는데 별거 아니래서 ㅜ 기면증은 아닌것 같은데(순간적으로 쓰러지진 않으니까) 너무 너무 피로해...기가 허한 느낌 7년 전 글쓴이 12에게 흐음..기를 채워줄수는 있는데 꼭 병원 가봐! 7년 전 익인13 글쓴이에게 기 채워주는거 해주면 안될까?ㅜ 7년 전 글쓴이 13에게 그럼 눈을 살짝 감아줘~ 7년 전 익인14 글쓴이에게 지금할게 7년 전 글쓴이 14에게 어때?좀 괜찮아? 7년 전 글쓴이 14에게 기가 계속 겉도는 느낌인데 괜찮은거 맞니? 7년 전 익인15 글쓴이에게 기가 겉돈다는게 뭐야?ㅜ 7년 전 글쓴이 15에게 기를 넣으려는데 안들어가고 겉에서만 멤돈다고 7년 전 익인16 글쓴이에게 음..그냥 비슷한거 같아 7년 전 익인17 16에게 헉...그럼 어떻게 해 7년 전 삭제한 댓글 1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18 삭제한 댓글에게 봤어 7년 전
	익인2 6 해당하구 내가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막 무서운 글 같은 거 보면 나두 그렇게 될까봐 걱정하는 편이고 10도 겪어봤는데 공황장애 패닉이랑 비슷했어 ... 몸도 자주 아프긴 한데 내가 관리를 안 하는 편이라 ... 그리고 가끔 자기 전에 멍 때리면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 생각이 막 이어지다가 중간에 자각하면 그 생각들이 기억이 안나 흑흑 별 거 아니겠지?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3 응!! 7년 전 글쓴이 잠깐 집중해줄 수 있어? 7년 전 익인4 설마 나한테 모 안 좋은게 느껴지고 그래...? 몬가 무섭다 7년 전 글쓴이 4에게 혹시 지금 몸이 아프거나 이상현상이 있니? 7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어제 술마셔서 두통...이랑 온 몸이 쑤신 거 말고는 딱히 ?? 7년 전 글쓴이 6에게 지금 갑자기 아픈거야? 7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아니아니 아침 6시쯤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7년 전 글쓴이 7에게 그럼 딱히 빙의는 아닌거같아~ 7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고마어 !! 7년 전
	익인5 자다가 뽝 하고 깼는데 꿈꿔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누가 내 몸에 들어오려다가 포기하고 나간느낌이 어제 자다가 들었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어떤 꿈..? 7년 전
	익인20 나나나 진짜 도와줘ㅠㅠ 어떤 귀신 둘이 계속 나한테 붙어 있는 것 같은데 자고 있으면 와서 대화도 나누고 막 긱사 책상에서 자고 잇으먄 긱사 침대에서 나 보면서 왓냐 그러고 맨날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그래ㅠㅠ 7년 전 글쓴이 익인 있어?? 7년 전 익인21 웅 지근 이써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익인22 봐써 7년 전
	익인23 나도 좀 확실치 않은데 무언가 가끔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나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 기분을 많이 느껴 특히 우리 집이 장사집인데 초등학교때 지하주차장에 가서 매일 노래 부르는게 민폐였지만 되게 좋아하는 습관이였는데 지하주차장이 어두컴컴해서 백열등 4개밖에 안켜져있는 곳이였는데 매번 노래부를때 한 5시에서 어두운때까지 몇 곡 부르고 나오곤 했는데 투명창문으로 되있는 곳인데 자꾸 누군가 지나가는 것 같기도하고 그래 지금은 학교때문에 이모네에서 지내는데 그때 한창 우울증도 걸리고 수능때 다가올 수록 팔에 이유모를 마비?같이 그런 것도 오고 7일동안 앓아누운 적도 있는데 혹시 몰라서 적어봐.. 우리집에 피아노나 노래부를때 혼자 밖에 없는데 자꾸 누가 쳐다보거나 혼자 오싹해하고 했거든..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24 응응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익인25 응 7년 전
	익인26 나 이유없이 우울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어... 자주 아프고 ㅠㅠㅠ 제발 도와줘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27 응! 7년 전 글쓴이 . 7년 전 익인28 봣어 7년 전
	익인29 나 진짜 궁금한데 한번씩 어깨가 뜬금없이 갑자기 아픈데 툭툭털면서 짜증내면 어느샌가 금방 괜찮아져 이거 뭘까.... 7년 전 익인30 진짜 갑자기 하던거 못할정도로 엄청 아파져 한쪽만 7년 전 글쓴이 들어가려고 시도..? 7년 전
	익인31 좀 애매해서 쓸지말지 고민하다가 써봐.. 가끔 어 내가 몇초전에 그 행동을 왜했더라? 내가 뭘한거지? 싶을때가 있어 오늘도 거실에 서서 티비 보다가 갑자기 얼굴이 땡기길래 왜이러지 했는데 내가 방금전에 화장실로 가서 얼굴에 물 묻힌기억이 슥 지나가더라고 근데 자세히 기억도 안나고 왜그랬는지도 모르겠고.. 가끔 그래 근데 그냥 워낙 정심머리가 없어 그런가 했는데 이런 것도 해당되니..그리고 새벽에 눈이 떠지는데 마치 원래 눈을 감지 않았던 것처럼 정확히는 내가 어느새 눈을 뜨고있어 아주 맨정신으로. 시간은 항상 세시반 언저리. 뭐가 보이거나 그러진않고. 특이한 거 있다면 새 사체를 보통 사람보다 굉장히 많이 봐...새가 눈앞에서 죽고 죽어있고 그런거..상관없나 ㅎㅎ.. 7년 전 글쓴이 언제부터 그랬어? 7년 전 익인32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들은 내가 인식하기 시작한 건 한 7년쯤 된 거 같아.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어 빨간불인데 건너려고 한다던가 그래서 친구가 정신차리라고 잡아주고 그래서..새벽에 깨는건 그건 한 5년 된 거 같다. 새랑 엮이는 건 좀더 오래됐어 기억도 잘 안나 20대 중반인데 7살 언저리 때부터. 비명지르면서 깨는 새 꿈들도 한창 많이 꿨는데 최근 4년간은 꾼 적 없어. 시체는 꾸준히 봐왔어 7년 전 익인33 모두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7년 전 글쓴이 지금 좀 졸려서 그런데 내일밤에 해도 될까? 7년 전 익인34 응응 그래줘!! 고마워 잘자>< 7년 전 글쓴이 34에게 지금 있니? 7년 전 익인38 글쓴이에게 미안 아까 봤는데 인티 오류나서 지금 댓써 ㅠㅠ 7년 전 글쓴이 38에게 앗..서로 엇갈리네ㅠㅠ지금은? 7년 전 익인39 글쓴이에게 응 지금 있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3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40 삭제한 댓글에게 봤어!! 7년 전
	익인35 쓸까말까 하다가 써봐... 퇴마는 아니구 이상했던 적이 있어서...! 전에 오키나와에 간 적이 있었는데 밤 9시면 거의 쓰러지듯 잤어 ㅠㅠ 원랜 한시나 두시정도까지 안 자도 하나도 안 졸렸거든... 그리고 하루종일 몸이 물먹은 것처럼 무겁고 힘들었었어.. 이거 혹시 나랑 오키나와랑 잘 안 맞는걸까?? 다시 가기 망설여져... ㅠㅠ 7년 전 글쓴이 그냥 피곤한거 아니야?이것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다 7년 전
	익인36 퍼엉-!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으신가요?있으면 답장해주세요 7년 전 익인46 있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7년 전 익인54 저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7년 전 글쓴이 으앜..죄송해요! 7년 전 익인55 글쓴이에게 다른 분 봐주시는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천천히 봐주세요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56 삭제한 댓글에게 봤어요!! 7년 전
	익인37 좀 늦었을 수도 있지만 .. 어제 가위를 오랜만에 좀 심하게 눌렸는데 혹시 주변에 나쁜 기운 못오게 조금만 도와줄 수 있을까? 어제 그 때 이후로 뭔가 신경쓰이고 그래ㅠㅠ 요즘들어 막 가슴 갑갑하고 몸 뜨겁고 심장 빨리 뛰고 그런 증상이 좀 있었는데 가위까지 눌려버리니까 더 기분이 좀 그렇다... 7년 전
	익인41 펑!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42 있어 쓰니 고맙당 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음..언니분 당사자한테 허락을 맡아야 할 부분인거같은데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글쓴이 그럼 익인만이라도 조금 나아지게 도와줄까? 7년 전 익인45 그러면 고맙지!ㅠㅠ 7년 전 익인51 저기 쓰니야 혹시 내 얘기만 남겨놓고 언니거는 펑해도 될까?? 7년 전 글쓴이 51에게 응응 괜찮아! 7년 전 글쓴이 51에게 지금 있니? 7년 전 익인65 글쓴이에게 너무 늦게봤네ㅜㅜㅠ 지금 있어! 7년 전 글쓴이 65에게 지금은 있지? 7년 전 익인66 글쓴이에게 응응 7년 전 글쓴이 66에게 보면 답장해줘 7년 전 익인67 글쓴이에게 봤어! 7년 전
	익인47 나 3번! 요즘 들어서 자꾸 허리가 너무 아프고 그리고 몸에 열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 갑자기 열도 확 올라오고... 내가 뭐 요즘 피곤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자는 건데 너무 허리도 아프고 몸에서 열도 너무 많이 나...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가만히 있는데 열이 나는 게 느껴져 몸 전체가! 그리고 요즘엔 아닌데 한창 꿈도 많이 꾸고... 그냥 애가 피곤해서 그런 건가????? 꿈 내용이 좀 무서운? 소름 돋는! 그래서 꿈꾸다 너무 놀라서 깬 적도 있고 또 그런 꿈 아니어도 꿈속에서 내가 되게 즐거워서 웃었는데 현실로도 엄청 웃다가 내가 웃는 거에 놀라서 깬 적도 있엌ㅋㅋㅌㅋ뭐징 7년 전 익인48 아 맞아 그리고 꿨던 꿈을 자주 꿀 때가 있어! 초등학생 때 꿨던 꿈도 꿀 때가 있고 내가 벌레를 되게 싫어하는 벌레 때문에 도망치는 꿈을 한 3-4번 꾼 적도 있어! 다른 내용이 아니라 정말 한번 꿨던 꿈이랑 똑같이! 7년 전 익인64 쓰니분 저는...?ㅠㅠㅠㅠ 7년 전
	익인49 고3이긴 한데 요새 미친듯이 졸려서 계속 자 진짜ㅠ 그리고 전보다 식욕이 엄청 늘었고ㅠ 공간 자체는 환한데 갑자기 눈앞이 깜깜해져서 놀란다 이거는 가끔 그러고... 작년 12월에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 다녀온 적 있어ㅠ 정말 그날도 멀쩡했었거든... 가위도 평생 한 번 눌려봤었는데 요새 좀 자주 눌려.. 특히 낮잠 잘때ㅠ 오늘도 눌렸다ㅠ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61 헉 지금 봤다ㅠ 7년 전 글쓴이 보면 답장줘 7년 전 익인62 봤어! 7년 전
	익인50 3번 5번에 포함되는 것 같은데 작년부터 어디 박았거나 넘어지거나 그런 적도 없는데 한 달에 꼭 한 번은 오른쪽 무릎이랑 발목이 아파 시리다고 해야 되나? 병원에 가면 아무 이상 없다고 무리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나는 무리한 적이 없는 것 같거든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 예전에는 늦어도 10시간 뒤에는 일어났는데 요즘은 14시간은 기본 채우는 것 같아 자도 자도 피곤하고 멍하고 그래 그냥 몸이 약해져서 그런 걸까?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59 지금 있어!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60 봤어! 7년 전
	익인52 나 1,2,3,4 해당돼.. 가위는 시험기간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자주 눌리는 편이고 증상은 누가 내몸에 올라타있는 느낌나고 몸이 떨려 심할때는 소리까지 들리고 이상한거는 내가 헛것을 많이 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끔씩 진짜 깜짝 놀랄정도로 이상한걸 볼때가 있어 3,4는 이게 맞는 지 모르겠는데 이유없이 어깨쪽? 등위가 무겁고 아프고 오른쪽등뒤가 혈액?이 뭉친것처럼 아파 그리고 주절주절하는거는 진짜 피곤할때만..고3때 약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 진거 같아 7년 전 글쓴이 지금 있어? 7년 전 익인63 지금있어! 7년 전
	익인53 다른 건 다 아닌데 가위에 진짜 자주 눌려 한 번 눌리면 계속 눌려 세~네번? 그리고 나서 어떻게 잠이 들긴 하는데 ㅠㅠㅠ 가위 눌릴 때마다 진짜 너무 무섭고 힘들고 속상해 7년 전
	익인57 5 10 11...? 고삼이라 그런가 피곤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거기다 다이어트도 하고있어서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만 만땅이고 속상해.. 그리고 루시드 드림 알지 과도기 상태일때 삐-소리 들리면서 시끄럽잖아 내 의지로 그 상태로 들어간게 아니라 어젠 엄청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가 갑자기 그 상태로 들어가서 잘때 너무 힘들었어 ㅠㅠㅠ 7년 전
	익인68 익아 엄청난 뒷북인데 나 뭐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있으면 답글 좀 부탁해용ㅠㅠ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촉	N인지 S인지 헷갈러9	05.25 15:09	122
촉	그사람 좋아하는 거 접는 게 맞겠지?2	0:47	131
촉	혹시 촉인이 있을까…?2	2:04	158
촉	나 몇 살에 결혼할 것 같아?2	05.25 15:54	52
촉	그 사람이랑 사귈까? 1	2:3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