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의 상황에 맞는 성경 구절 알려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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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ㅎㅎ  

댓글에 익들의 상황을 적어주면 거기에 맞는 도움되는 성경 구절을 적어줄게!  

나는 점쟁이나 촉인이 아니라 자세히 말을 안해주면 어떤게 맞을지 알지 못하니 구체적으로 적어주길 바래💕

[익인1]

연애쪽도 괜찮아...? ㅋㅋㅋㅋㅋ큐 아니면 진로도! 둘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갈팡질팡이야 ㅠ 어느쪽으로 가야 옳은 방향인지 알려줬으면 좋겠어ㅜㅜㅜ

[글쓴이]

둘다 괜찮아!

[익인4]

내가 지금 연인이랑 만난지는 얼마 안됐거든 근데 그래서 정이 안붙은건지 만나면 좋기는 한데 애틋하지가 않아 ㅜㅜ 얘도 좋다는 표현은 많이 하는데 간절하지는 않아보여... 그냥 헤어져야할까? 아니라면 서로 좀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글쓴이]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린도전서‬ ‭13:1-7‬ ‭KRV‬‬
http://bible.com/88/1co.13.1-7.krv

[익인2]

본가랑 떨어진 학교인데 너무 외롭당 친구도 없고 ㅎㅎㅎ...

[글쓴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KRV‬‬
http://bible.com/88/isa.41.10.krv

[익인27]

헐 대박 내가 좋아하는 구절이야ㅠㅠㅠㅠ 고마워 쓰나 힘얻어간다!@!@

[익인3]

연애를 막 시작했는데 아직 불안한 게 너무 많아 첫 연애라 그런지 서로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고 내가 서운한 것도 많고... 또 벌써부터 이별같은게 두려워지기도 해ㅠㅠㅠ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 상황에는 어떤 말이 좋을까?

[글쓴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KRV‬‬
http://bible.com/88/1jn.4.18.krv

[익인5]

관심 가는 사람이 있는데 서로 잘 모르는 단계여서 어떻게 진전시켜나가야 될지를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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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고린도전서‬ ‭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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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느낌에 익인은 되게 똑똑한 사람일것 같아! 노력하면 노력하는 만큼, 심으면 심은만큼 거두리라 생각된다! 화이팅٩( ᐛ )و

[익인7]

재수생인데 벌써 힘들고 지치고 그래...사실 교회 다니는데 너무 피상적이고 표면적이고 딱 그래 열성적으로 기도하고 싶다가도 어느새 세상을 향해 있어 가고싶은 대학 학과는 뚜렷한데 노력하지 않는 것 같고 이런 내가 한심하고...확신도 없도 안될 거 같은 생각만 들어..

[글쓴이]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3-7‬ ‭KRV‬‬
http://bible.com/88/jhn.15.3-7.krv

[익인19]

익 정말 고마워 너무너무 나한테 맞는 말인 거 같다 진짜 고마워..!

[익인8]

별거 아닌 일에도 너무 힘들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커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해서 스스로가 우울해질때가 너무 많아

[글쓴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25-32‬ ‭KRV‬‬
http://bible.com/88/mat.6.25-32.krv

[익인12]

좋은 성경 구절 말해주어서 너무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쓰니야

[익인9]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데 연애가 잘 안돼 ㅠㅠ 고백을 해도 차이거나 ㅜㅜ

[글쓴이]

“내가 혼인하지 아니한 자들과 및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혼인하라 정욕이 불같이 타는 것보다 혼인하는 것이 나으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꼬 하되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꼬 하여 마음이 나누이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꼬 하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하게 하여 분요함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누가 자기의 처녀 딸에 대한 일이 이치에 합당치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마음대로 하라 이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혼인하게 하라 그러나 그 마음을 굳게 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처녀 딸을 머물러 두기로 마음에 작정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처녀 딸을 시집 보내는 자도 잘하거니와 시집 보내지 아니하는 자가 더 잘하는 것이니라 아내가 그 남편이 살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하여 자기 뜻대로 시집 갈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고린도전서‬ ‭7:8-9, 23, 28-40‬ ‭KRV‬‬
http://bible.com/88/1co.7.8-9,23,28-40.krv

[익인10]

미래에 대한 걱정! 내가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확고해서 더 힘든 것 같아 아예 꿈이 없었다면 혹은 내가 포기가 빠른 성격이었다면 이렇게 안 힘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포기하고 싶은 건 아닌데 이 길이 정말 맞는지 내가 할 수 있는지 너무 불안해

[글쓴이]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KRV‬‬
http://bible.com/88/pro.3.5-6.krv

[글쓴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KRV‬‬
http://bible.com/88/1co.10.13.krv

[익인20]

오... 두 개를 써준 거야? 진짜 고마워ㅠㅠㅠ 잘 읽어볼게 내가 미안하지만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어렵지만 차근차근 읽어볼게 고마워❤️

[익인11]

처음에 자퇴하려다가 슬슬 무뎌지고있는거같아 접었어 그간 성공한인생이 아닌경우는 다 의미없다고 남들은 그냥 그렇게 남들눈에 튀는거 하나없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사는게 싫고 무서웠거든 근데 이제는 그렇게 되는게무섭지가않아 이러다가 꿈을 못이루더라도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게될거같아 지금은 또 그게 무서워

[글쓴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KRV‬‬
http://bible.com/88/isa.41.10.krv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KRV‬‬
http://bible.com/88/psa.126.5-6.krv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
‭‭잠언‬ ‭4:7‬ ‭KRV‬‬
http://bible.com/88/pro.4.7.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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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KRV‬‬
http://bible.com/88/pro.16.9.krv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잠언‬ ‭24:16‬ ‭KRV‬‬
http://bible.com/88/pro.24.16.krv

[익인15]

요즘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들어ㅜㅜ 다들 너무 개인주의에 남들 욕하고 비난하기에 바쁜 것같아 그래서 너무 슬프기도 하고 그냥 다 싫달까..

[글쓴이]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포학한 자를 부러워하지 말며 그 아무 행위든지 지 말라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지혜로운 자는 영광을 기업으로 받거니와 미련한 자의 현달함은 욕이 되느니라”
‭‭잠언‬ ‭3:27-35‬ ‭KRV‬‬
http://bible.com/88/pro.3.27-35.krv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KRV‬‬
http://bible.com/88/mat.7.12.krv

[익인16]

내가 엄청 가고싶어했던 회사에서 내 전공관련 부서 계약직을 뽑더라그 !!! 그래서 입사지원서랑 포폴을 냈어 ! 어릴때부터 되게 동경하던 회사라 안내고 후회하지말고 떨어져도 용기내서 내보기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

[글쓴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7-11‬ ‭KRV‬‬
http://bible.com/88/mat.7.7-11.krv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KRV‬‬
http://bible.com/88/jer.29.11.krv

[익인17]

시험 잘 보고 싶은데 공부를 해도 한 느낌이 안나고 망할것 같아ㅠㅠ

[글쓴이]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태복음‬ ‭26:41‬ ‭KRV‬‬
http://bible.com/88/mat.26.41.krv

[익인18]

뭔가 즐겁게 있는 것 같다가도 우울이 나를 먹어버리는 것 같아... 잘 지내다가 뜬금없이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려. 내가 정상이 아닌 건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 건지 외로워서 그런 건지 모르겠어. 어디론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서 혼자 살고 싶어.

[글쓴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편‬ ‭43:5‬ ‭KRV‬‬
http://bible.com/88/psa.43.5.krv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8‬ ‭KRV‬‬
http://bible.com/88/psa.62.8.krv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KRV‬‬
http://bible.com/88/pro.4.23.krv

[익인25]

고마워...♥ 지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

[글쓴이]

익아 나도 익처럼 감정기복 심하고 우울증 많은 사람이었어서 익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간다... 힘들때마다 내가 적어준 말씀 한번씩 읽어보고 힘들었던 일들 하나님께 기도해봐 익이 조그맣게 마음속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다 들을 수 있으시고 알아주시는 분이니까...

[익인21]

지금 좋아하고 있는 애 때문에 하루하루 감정이 자꾸 바뀌어 너무 힘들고 슬퍼

[글쓴이]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잠언‬ ‭20:5‬ ‭KRV‬‬
http://bible.com/88/pro.20.5.krv

[익인22]

나는 주술사야.주술로 힘든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야.근데 엄마는 천주교인이야.나도 천주교인이기는 한데 내가 갖고있는 힘으로 다른사람을 위해 봉사한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가져.서로 안맞아서 많이 싸워.

[글쓴이]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6:32‬ ‭KRV‬‬
http://bible.com/88/pro.16.32.krv

[익인23]

현재 내가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절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이라 너무 슬픈데 또 그 사람이 너무 좋아

[글쓴이]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KRV‬‬
http://bible.com/88/pro.4.23.krv

[익인24]

나도 교회다녔는데 변명일수도있겠지만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잘 나가진 못하는데 이 글 보니까 교회를 다시 가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나 고민 두 개 써도될까?
1. 내가 지금 준비하는 시험이있는데 어려운? 나한텐 어려운 시험이라 공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잘 알긴 하지만 자꾸 조금씩 잔머리 굴려서 좀 덜하고 이러는게 반복되는거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하다ㅠㅠ 얼른 합격하고싶고 주변의 기대도 큰데...
2. 내가 남사친이있는데 걔가 날 잘 챙겨줘서 호감이 생겼어! 요즘은 서로 바빠서 못보지만 걔 마음도 나랑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ㅠㅠ 엄청 착하고 좋은 친구라 옆에 있을땐 잘 몰랐지만 빈자리가 가끔 느껴지더라고

[글쓴이]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6:10-11‬ ‭KRV‬‬
http://bible.com/88/pro.6.10-11.krv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16-21‬ ‭KRV‬‬
http://bible.com/88/mat.7.16-21.krv

[익인26]

진짜 고마워!!! 진짜 나한테 많은 도움이 된거같당ㅎㅎ

[익인28]

혹시 쓰니 아직도 있어? 부탁하나만 해도될까ㅠㅠㅠ

[익인29]

우리엄마한테 말씀으로 힘드리고 싶어서.. 아빠가 자꾸 친가쪽일에 매달리느라 우리 가족한테는 좀 소홀해지고 친가쪽이 너무 자기들 생각만해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나봐ㅠㅠ그래서 막 마음의 문이 닫힌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이런 엄ㅁ마한테 힘이 될만한 성경 구절이있을까? ㅠㅠㅠ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여유가 생긴다면 도와줄수있겟닝 😭😭

[글쓴이]

앗 지금봐따! 잠시만!

[글쓴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애굽기‬ ‭14:14‬ ‭KRV‬‬
http://bible.com/88/exo.14.14.krv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KRV‬‬
http://bible.com/88/mat.7.12.krv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KRV‬‬
http://bible.com/88/psa.46.1.krv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고린도전서‬ ‭7:3‬ ‭KRV‬‬
http://bible.com/88/1co.7.3.krv

[익인30]

고마워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