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는 진짜 죽1여버리고 싶거든? 근데 또 어떨 때는 그 모습 마저 예뻐서 죽어버릴 거 같아 ㅠ 집착 질투 좋아하는 내 썸녀한테 모든 걸 다 해 주고 싶고 너무 좋아서 미쳐버리겠는데 얘를 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어 사람 열받게 하는 데에 뭐 있는 건지 어제만 해도 세 번이나 참았어 후 진짜 짜증난다 ,, 얘도 나 좋아하는 거 같긴 한데 관계가 너무 애매해서 조금은 자유롭게 해 주고 있지만 가둬놓고 내 옆에만 있게 하고 싶어 ㅠ 빡 쳐서 써 놓고 뭐라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내 심정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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