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좋아하던 아이돌이있었는데 그중에 최애멤버?가있잖아 근데 너무 좋아하다가 그걸 넘어서 동경?의대상이 되서 나도 저렇게 되고싶은 그런게 생긴거야 그래서 그 멤버가 머리바꾸면 나도 바꾸고 자르면 나도 자르고 머리 붙이면 나도 붙이고 탈색하면 나도 탈색하고.. 심지어 화장법도 비슷하게하고 메이크업아티스크가 알려주는 제품 다 구매하고... 연습하고.. 계속 이렇게 20대초반을살았다 참 지금은 다행히 그러지않지만 정말 저때 무슨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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