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게시된 글이에요
운이 좋았던건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가 키가 작아서(158) 더 그랬을수도 있어 좌석 딱히 불편하지도 않았고 비상구석 받은 적도 꽤 되구.. 연착은 딱히 없었어... 오히려 이른도착은 있었던듯 짐은 항상 열심히 사도 챙겨도 무게초과한적도 없어서 피치조차도 나는 연착없고 비행도 괜찮았고 싼맛에 가기 괜찮았었어... 친구볼겸 콘서트갈겸 전에 무작정 싸게나와서 끊은거라 그럴수도, 왕복10주고가서 바란 것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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