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반은 엄청 잘 뛰어 (여기서 골 넣으면 일단 더 난리나고) 또는 (여기서 골이 들어가면 모두 멘탈이 쿠쿠다스)
↓
골을 넣던 안넣던 전반전 후반 또는 후반전 점차 움직임이 둔화...
여러차례 위기 (이 위기를 겨우 넘기거나 또 골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