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두시간 넘게 죽치고 있어 게다가 목소리도 크다ㅋㅋㅋㅋ엄마는 뭐라고 말도 못하고 짜증나짜증나아아아아아앙 씻으려고 옷 벗고 있다가 갑자기 와서 1시간 동안 화장실에 지금 갇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