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월드컵때도 라스 나와서 분위기 메이커를 맡았다고 언급하면서 형들이 선을 지켜서 좋다고 기여운 동생이라고 말했는데
요번에도 손흥민이 공항에서 이승우랑 작별 인사 할 때 아기 쳐다 보는 것처럼 눈에서 꿀 떨어지듯 쳐다보더라,,, 괜히 꽃으로 툭툭 장난치고 황의조도 인터뷰에서 이승우 이름 듣자마자 함박웃음 ,,, 감독님도 이승우 쳐다볼 때 눈에서 꿀 뚝뚝... 어디가나 분위기메이커에 사랑받는 재간둥이 성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