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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이 글은 6년 전 (2018/9/09) 게시물이에요
어제 일하다가 내가 강아지 자랑 했음 

나이 물어보길래 5살이라고 하니까 곧 가겠네요 이러는거ㅋㅋㅋ 개화나서 일하는 내내 꼽줌^^ 오늘도 마주쳐서 기분 드러웠다^^


 
익인1
가긴어딜가 화날듯
6년 전
익인2
와...안키우지만 옆에서봐도화날듯
6년 전
글쓴이
내 새끼 눈에 넣어도 안 아픈데 졸ㄹ라 화남
6년 전
익인3
안키우지만 기분나쁘다 뭐야 5살이면 아직어린데; 나이가 많더라도 무례해
6년 전
익인4
쥐어박고 싶음 진짜 입 있다고 암말이나 그냥 내뱉네 나였으면 가는데 순서 없다고 니가 더 빨리 갈 수도 있다고 했을듯 ㅋㄱㅋ 열받아
6년 전
익인5
엄청 갈궈도 이해해 진짜 자기 가족한테 그런 말 하면 길길이 날뛸거면서
6년 전
글쓴이
내가 진짜 뒤끝없게 살라고 했는데 진짜 dog별로였어
6년 전
익인6
진짜 정신이 가출했나? 아 너무 화나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7
잘했어 그런 사람은 진짜 사람 취급해줄 필요없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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