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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고 올 수 있게 오늘은 일찍 자야겠어 난 뭔가 일찍 잠들어야 그 다음날 일이 잘 풀리는 징크스가 있거든!ㅎㅎ 언니 없는 시간동안 언니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제대로 느꼈고 그 짧은 시간에 언니가 나한테서 차지한 자리가 얼마나 컸는지도 깨달았어. 언니도 그랬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난! 생각정리도 정말 제대로 했으니까 이번에야말로 우리 사이에 있던 자그마한 불편함까지 싹 증발시킬거야 근데 너무 떨린다 수능날 생각나...ㅎ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