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 글은 6년 전 (2018/10/08) 게시물이에요
관리 어케하니


 
익인1
나완전고무줄이야.... 마음편하면 늘어질대로늘어지고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쭉쭉빠져...
관리안하고 그냥 찌면찌는대로 즐기고 ㅃㅏ지면빠진대로 사는중...

6년 전
글쓴이
나 관리 안해서 6-7키러 졋다가 내가 노력해서 다시 뺏는데 익인이도ㅠ조시매.. 하
6년 전
익인2
화이띵!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094 12.03 20:1060984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03 12.03 23:4299070 36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0 1:0639866 8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01 12.03 20:3135548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0 12.03 17:196115 0
부모한테 완전히 벗어나고싶어 8:43 2 0
계엄해제됐어? 좀있다 계엄해제할께 하는꼴 보고잠들었는데 8:43 8 0
국장 하한가로 마음의 준비해야겠다 8:43 6 0
올해 안에 탄핵 가능할 듯 8:43 17 0
카톡 공지사항 잘 아는 사람 ㅠㅠ 8:43 11 0
왕 오늘 휴무다 8:43 28 0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다 가고 싶은데 세상이.. 8:43 13 0
생각해보면 계엄령 이거 어설퍼서 다행인가 싶음... 8:43 35 0
주식 국장 이미 마이너스인데.. 다들 빼니..1 8:42 26 0
출퇴 담배냄새 개짜증난다 8:42 6 0
상사 워커홀릭에 꼰대적 분위기로 힘들어하는 거 이해되니? 8:42 11 0
여자인거 인증해줬잖아 니들 왜 또 ㅜ비난해???? 아 열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8:42 54 0
이번일로 하나 알게됐다 8:42 38 0
공항 경유지 방금 내렸는데 이게 뭔소리지1 8:42 49 0
윤석렬 ㄷㅐ국민 담화 또 해줬음 좋겠다 8:42 27 0
녹방 송출한 pd는 시말서 쓸려나4 8:42 67 0
그래도 한블리 보다가 뉴스특보 뜬 애들은 나은 거여 1 8:42 37 0
김장하다가 출근 했는데 8:42 6 0
어제 10시에 잤는데 상황파악 이제 됨… 8:42 21 0
이와중에 국힘 대응도 처참하네2 8:4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