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같은 일수 챙겨주고 독서실까지 와서 막 먹을거나 등등 챙겨주면 어때..? 친구가 챙겨줘서 너무 고마운데 미안하지만 너무 부담되서죽을거같아 지금 안그래도 삼수때문에+곧수능인데 자꾸... 괜찮다고해도 내가 하고싶어서그런거니까 신경쓰지말라그러고 사실 내가 부담되서그래 라고말하면 괜찮아 내가 하고싶어서 그런거니까 넌 전혀 부담갖지마!!이러고 연락 안받으면 하루에 한번씩 자꾸 연락기다릴게!!❤️ 연락기다릴게 늦더라도 해줘❣️ 이래서 피해갈 방법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