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유치원 다닐 때부터 아닌건 아니라고 따박따박 따지고 중고등학생 때 부터는 잘못하고 있거나 싫은사람이 모든 죄 뒤집어 쓰게 상황조정같은거 잘했단 말이야 아르바이트 시작했는데 거의 다 서비스직이더라 고객들이 조금만 진상?짓? 시도만해도 내가 상황이랑 분위기 만들어서 원천차단 시켜버린다 덕분에 나한테 사과하는 고객도 많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통쾌해 해 그건 괜찮은데 매출이 줄었어 컴플레인은 안들어오고 매니저님도 괜찮다 하시는데 계속 하는게 맞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