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아빠라는 사람이 또 집안 때려 부수네 하.. 내 방에서 안 나가길 잘 했다 하 집안에서 참 콩가루집안이네 이게 가정폭력 무서운 줄 모르고 아빠도 어렸을 때 가정폭력 당했음 정신 차리지 우리한테 똑같이 하고 지금은 막내 동생 책 안 읽는다고 다 던지네 하 경찰에 신고를해도 방법이 없으니 집을 나오라고 하고 나라 잘 돌아간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