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갈맥이들은 이 짤을 준비하고 가슴에 새기자.
오마이깟! 드랍더볼!
그 유명한 거지 같은 송구
토스가 그렇게... 힘드나...? 이제 그만 두고 쉬는게 어떠냐
....^^ 나는 여기서부터 욕을 참기 힘든데.....ㅎㅎㅎㅎㅎㅎ
아까 문프차가 흘린 공의 행방은 여기... 아재 빨리 안 줍고 뭐해요 이씨ㅠㅠㅠㅠㅠㅠㅠ 이씨ㅠㅠㅠㅠㅠ 신발끈 묶는다!!!!!
내가 젓가락으로 삶은 감자 줏어도 니보단 잘 줍겠다 *^^*❗️
야 토스를 해주면 뭐하냐 그것도 못 잡는데 (슬슬 인성 드러남) (인내심 바닥)
돼지 곱창 그만 먹어ㅠㅠㅠㅠㅠㅠㅠ 그만 먹어라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진짜ㅠㅠㅠㅠㅠㅠ 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구.... 포구..... 포구를.... 제대로 하자....!*^^^^**
어 이 유명한게 빠질 수 없지 똑같은 실책을 두번하고도 널 안뺀 석두나 병헌이라면 쉽게 잡을 공을 못잡는 너나 거기서 거기인거 알고는 있나 ....*^......
전반기 최고의 발단이 문발단이라면 후반기 가을농사에 으마으마한 찬물을 끼얹은 최고의 발단 조발단❗️ 아직도 이것만 생각하면 화난다❗️ 병헌이 내ㅜㅜㅜㅠㅠㅜ 이제 이런 걱정은 안하고 싶다
후 본기는 유격이다... 본기야...?
내 살다살다 제일 빡치는 페어볼은 당신이 처음이오 안 그렇소 그 조석두의 지명타자 양반?
오랜만에 만나는 유사포수 포수조무사의 포일
내가 젓가락으로 메추리알을 집어도 니보단 잘 줍겠다 이말이야
양감독님!!!!!!!!!! 저 이 아저씨 싫어요!!!!!!!!!!!!!!!!
여기 비트 아니 공 주세요!!!!! 드랍더볼!!!!!!!!! 드랍!!!! 더!!!!볼!!!!!!!!!
송구는 투구 맞추라고 하는거 아니라고..... 진짜 우와우 야이 계란빵 진짜 달다!!!!!!!! 아 몇개만 찌려다가 많아짐ㅎ 즐ㅎ감ㅎ 뒤로 갈수록 인성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