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l
이 글은 5년 전 (2018/10/22) 게시물이에요

하주석 최재훈 김회성 정은원 

김회성에서 너무 맥이 끊겨 ... 내일 타순 조정 좀 잘해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한화의”하면 생각나는 응원가는??!!33 0:192948 0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7 10.04 16:328874 0
한화ㅁㅍ 19 10.04 16:002891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04 10:114981 0
한화 얘넨 뭐야?12 10.04 18:384220 0
내일 우리 선수들 오전에 입국하나..?3 02.20 22:45 185 0
나 요즘 맨날 11시에 일어났거든 02.20 22:38 62 0
지금 온세상이 류현진임 2 02.20 22:21 151 0
난 선진이가 너무 아쉽다ㅜㅜ 8 02.20 21:13 1652 0
내 고민을 들어줄 모든경기승요가 될 보리...?ㅅ 6 02.20 21:04 125 0
익사이팅존 가본 익??7 02.20 21:03 232 0
8연승 킹착 다시 보는 중인데3 02.20 20:59 84 0
쿠옹 인스타에 한화수리 팔로우 돼있는 거 넘 조음 02.20 20:52 56 0
ㅋㅋㅋㅋ 보리들 오늘 얼리 비싼이유 다 납득하는거 개웃김ㅋㅋㅋ3 02.20 20:44 336 0
오늘 하루종일 기분 좋았다 02.20 20:40 20 0
우리 2층 총 몇석이지?3 02.20 20:29 141 0
이렇게 된 이상 진짜 잘해라..1 02.20 20:28 62 0
오늘 두번 울음1 02.20 20:17 112 0
진짜 이러다 야구 못보러갈거같은데 2 02.20 20:16 195 0
나진짜울어 02.20 20:13 101 0
한화에서 뛸거라고 1년계약 조건달고 수술도 새로 한1 02.20 20:12 174 0
나 주말만 직관 가능한데3 02.20 19:58 121 0
🥹🥹13 02.20 19:49 4704 0
헨진 복귀 첫 경기 찐개막(잠실)일까 홈개막일까 둘 다일까?? 4 02.20 19:32 176 0
ㅠㅠㅠㅠ현진 내일 계약하나봐 02.20 19:2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6 ~ 10/5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