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아 새끼 길냥이 만지면 안되는 이유 이거 일부러 그런거래

	익인1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 저런 사람이 다 있어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해 아가ㅜㅜㅜ 6년 전
	익인2 와 이 입에서 그냥 욕나왔어 너무 충격적이다 진짜 하... 6년 전
	익인3 헐... 꼭 벌받았으면...ㅜㅠㅠ 6년 전
	익인4 아 어떡해ㅠㅜ 6년 전 익인6 뒷 이야기는 없나?? 6년 전 익인18 그래서 아깽이 3일 후에 죽었댔나... 6년 전 익인59 헐 6년 전
	익인8 굳이 시간내서 사진찍고 향수까지 뿌리면서 왜저러는거야..... 싸이코같아진짜 6년 전
	익인9 헐... 6년 전
	익인11 근데 사람 냄새 나면 왜 버리는 고야...?? 6년 전 익인14 고양이는 새끼를 숨겨놔 근데 한 새끼한테 다른 사람이나 동물 냄새가 나면 은신처를 들킬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 새끼는 버려 다른 새끼 보호하려고 6년 전 익인16 아 그렇구나 고마워 6년 전 글쓴이 야생에서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다수를 위해 버려 근데 저건 그냥 사람냄새가 아니라 동물들한테 독한 향수냄새라서 어미가 놀라서 도망간 것 같아 사람냄새 난다고 버리는 건 대부분 저런 인공적인 역한냄새 때문에 그래ㅠㅠ 6년 전 익인17 아아... 고마워! 6년 전
	익인12 아 소름돋아...... 6년 전
	익인13 아가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15 아니 아.. 진짜 다 돌려받아라 진짜로 천벌 받을거다 저 사람은 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겠지 웃기지마 반드시 비슷한 고통 돌아올거야 6년 전 익인19 아 너무 안쓰러워 아직 엄마 손길 필요할 땐데 6년 전 익인22 진짜 인간인게 무슨 대단한 권리라도 되는 것 같지 그게 무고한 생명을 빼앗을 이유가 절대 되지는 않는다 죽을 때까지 천벌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살다 가길 6년 전 익인60 22 제발 빌어야지 6년 전
	익인20 어떤 사람새낀지 곤장들고 쫓아다니고 싶다.. 쫓아가서 맨날 때리게.. 저 작은 생명이 뭔죄라고 나쁜놈 6년 전
	익인21 어미가 움찔하고 주춤하고 도망가는거 너무 맴찢이야 아기가 쫓아가는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24 저런 인간도 아닌 사람도 어미한테 버림받았으면 좋겠다 짐승도 저런짓은 안할거야 6년 전
	익인23 진짜 싸패같아 어떻게 저럴수가있지 6년 전
	익인25 와 진짜 사람냄새타면 버린다는거 말로만 들었는데 와 진짜 이건.... 진짜 너무하다 6년 전
	익인26 아 잠시만..진짜 저런 사람 왜 있어..너무 화나서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 6년 전
	익인27 아 너무 화나 6년 전
	익인28 아가 너무 불쌍해 진짜 저사람 천벌받아라 ㅠㅠㅠ 6년 전
	익인29 아 미 진짜 ㅈ ㄱ어야돼 저런 새이들은 6년 전
	익인30 아 상상을 초월한다 6년 전
	익인31 와 진심 짜증나 저래놓고 뻔뻔하게 게시글 올린게..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러지 나중에 다 되돌려받았으면 좋겠음; 6년 전
	익인32 죽어야돼 진짜. 6년 전
	익인33 살인아니내 6년 전
	익인34 진짜 너무불쌍해ㅜㅜ 6년 전
	익인35 진짜 인간이 제일 이기적이야 6년 전
	익인36 진짜 천벌 받을 놈들 아 넘 불쌍해아 6년 전
	익인37 지옥에 떨어질 지어다. 6년 전
	익인38 동물들한테 저런 짓 하는 것들 다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려받아라 6년 전
	익인40 아 불쌍해 진짜 6년 전
	익인41 원글 보고싶다..... 어휴 ㅠ 6년 전
	익인42 아 불쌍하고 저 사람 진짳화난다 6년 전
	익인43 미 아니야 6년 전
	익인45 와 이건 진짜 잠재적 범죄잔데? 6년 전
	익인46 누가 올린 거야 신고 못 해? 6년 전
	익인47 진짜 발상 소름이다.................................. 6년 전
	익인48 와 진짜 싸이코패스다 6년 전
	익인49 아니 왜 ....아 진짜 소름돋아 6년 전
	삭제된 댓글 (2018/11/02 14:26:5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익인51 응...? 6년 전 익인52 뭐...? 6년 전 익인53 이건 또 뭔 소리야 6년 전 익인55 진심이야? 6년 전 익인56 ......? 충격 6년 전 익인61 응???내가 잘못본거 맞지?????? 6년 전 익인62 ???...... 6년 전 익인63 관심종자야... 적당히해 6년 전 익인64 으 6년 전 익인68 뭐라하냐 이건 또 6년 전 익인69 너는 불쌍해 6년 전 익인71 미안한데 너도 동물이야....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동물인데... 정상적인 생각을 할 줄 모르는 걸 보니 진짜 동물이네. 너야말로. 6년 전 익인75 너도 동물이야 ㅋㅋㅋㅋ 똑같은 생명갖고 누가 더 불쌍하네 아니네 하는거 너무 같지도않다 6년 전 익인79 니가 제일 불쌍하다 어휴 6년 전 익인86 사는 게 많이 힘드니? 6년 전 익인89 ..? 싸이코 인 척 하디맠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 댓글 주르륵 달리는 거 좋아서 그러는거지?ㅋㅋㅋㅋ 6년 전 익인91 222뭔가 싸이코처럼 보일라고 의도적으로 단거같음 6년 전 익인92 니같은 인간이 제일 불쌍하다 으 6년 전 익인94 한-심 6년 전 익인96 인성뭐야 니가 그냥 내주변 사람이 아니길빈다 6년 전 익인97 냉혈한 사이코패스인척.. 6년 전 익인100 너도 동물이야;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고있어...ㅋㅋㅋ 누가 너 죽이고 동물이니까 안불쌍하다해도 이해해라 너도 똑같으니까ㅋ 6년 전 익인102 인간인 너도 동물이야 6년 전 익인105 이잉 이건 또 뭐시여 6년 전 익인109 시크한척.. 냉혈한척.. 6년 전 익인146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익인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깥 공기 좀 맡고 그래라 6년 전 익인112 너가 불쌍하다,, 6년 전 익인113 너도 별로 안 불쌍하다 그렇게 살아 행복하게 6년 전 익인126 장난하나 ㅋㅋ 화나네 6년 전 익인129 인티라서 참는다 와.... 6년 전 익인131 와 ㅋㅋ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있을 까봐 무섭다 무서워 ㅋㅋ 6년 전 익인132 넌 방에서 냄새나겠는데 어머니가 안 내쫓으심? 6년 전 익인138 ㅋㅋㅋㅋㅋ뭐냐 얜또ㅋㅋㅋ 응ㅜ 6년 전 익인140 그럼 넌 로봇이니 삐리릭 삐릭 6년 전 익인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7 ㅅㅇㅋ인가.. 왜 굳이 가만히 있는 길냥이를.. 6년 전
	익인58 헐 진짜 어떻게 저런 짓을 하지 6년 전
	익인65 저거 원본글 보면 심각함... 새끼냥이라고도 안하고 ㅈ냥이라고 부르던데. 새끼 고양이 죽이는 방법으로 올린건데 손에 향수 듬뿍 뿌리고 새끼고양이를 마구 만진 다음에 냅둔대 그래서 저 움짤대로 어미가 놀라서 새끼 버리고 가는바람에 새끼는 죽었다고 봤었어. 죽었다는거 까지는 아마 추측일수도 있는데 애초에 저렇게 어린데 어미한테 버림 받은 새끼 고양이는 며칠 못살아... 누군가 거둬가지않는이상 6년 전 다른익인90 맞아 그 글 봤어 심지어 웃으면서 써놨던데 진짜 싸패; 6년 전
	익인66 하 6년 전
	익인67 저런 걸 실험하는 거 자체도 말이 안 되는데 진짜 어미가 도망가는 거까지 확인했으면 아기를 키워주기는 해야지,,, 6년 전
	익인70 난 저런사람의 행동이랑 암것도 모르면서 냥줍하거나 길에있는 새끼냥이 귀엽다고 건드리는 거랑 거의 똑같다고봄 악의는 없었더라도ㅠㅠ 제발 사람들 새끼냥이 안건드렸으면 ㅠㅠ 6년 전
	익인72 원본글 어디야?? 화나네 진짜 6년 전
	익인73 ㄹㅇ 길냥이 잘못 만지면 사람 손 타면 무리(같이 다니는 친구나 어미냥이)가 못 알아보고 버리거나 도망간댔어 그러니까 길냥이 순하다고 함부로 만지지 말았으면 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74 머리를 저런 쪽으로 굴리는 건 불법이지..... 6년 전
	익인76 도대체 저런 사람들 왜 아직 안 죽고 살아있음? 진짜 항상 느낀다 저렇게 뇌 없는 새끼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저런 놈들만 없어져도 진작 우리나라 발전하고 쾌척해짐 6년 전
	익인77 맞아 나 저거 봤다.... 그래서 저 애기 3일만에 죽었다준데ㅠㅠㅠㅠㅠ 6년 전
	익인78 근데 어른 길고양이도 사람 경계하게 해야됨 ㅠㅠ 사람과 친해진 길고양이는 쉽게 학대의 표적이 된대..... 안타깝다 6년 전
	익인80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까. 어떻게 살아왔길래 저렇게 악랄한 인성을 품은 채 자기보다 약한 생물을 괴롭히면서 살지. 저런 사람이 여전히 우리 근처에서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게 너무 소름 돋아. 동물뿐이겠어 작고 약한 것에서부터 시작해 사람도 죽이는 거지. 정말 나중에 큰 벌 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살면서 죄와 업을 쌓으면 안 되는데.... 어휴 6년 전
	익인81 싸이코 아니야..??? 6년 전
	익인82 진짜 화난다 6년 전
	익인83 고양이는 함부로 건드는거 아닌데 큰일났네 저사람 이제 벌 받겠다 진짜 . 6년 전 익인87 ㄹㅇ고양이랑 뱀이랑 함부로 건드는거 아닌데 벌받을거임 6년 전
	익인84 아가는 갑자기 엄마가 갑자기 나를 피하고 아무리 따라가도 도망가고 세상은 무서운거 천지고 배고프고 얼마나 춥고 무섭고 마음 아팠을까 어미 고양이도 진나 한 순간에 자기 자식을 버려야 하는게 얼마나 마음 아플까 진짜 불쌍하다 아 진짜 저런 놈들 싹 다 잡아서 하...... 6년 전
	익인85 아 진짜 맘아파 ㅠ 원글러 진심 천벌받아라 .. 사람이 할 짓인가 저게 ; 6년 전
	익인93 진짜 아.. 험한 말 나오게 하네 와 진짜 화나 6년 전
	익인95 아 어떡해 울거같어 6년 전
	익인98 아 오바야ㅠㅠ 6년 전
	익인99 아 화나 진짜 싸이코같은 6년 전
	익인101 근데 새끼 고양이가 원래 저렇게 경계심이 없어? 배 보이고 만지라고 가만히 있는 거 보면 엄청 순한 것 같은데 저런 애를... 아... 6년 전 익인103 애기는 뭐 모르니까 ㅠㅠ 6년 전
	익인104 진짜 세상에서 제일 불필요한 생명체는 인간인듯.생태계 파괴하고 잘 살아가고있는 동물들 삶 망치고 6년 전
	익인107 진짜 욕나오네 아 진짜 치고싶다 6년 전
	익인110 저거 레알 손바닥에 향수 작정하고 뿌린거잖아.....저정도 다 큰 새끼는 사람냄새 웬만큼 타도 어미가 저렇게 기겁하고 도망 안 가는데ㅠ 6년 전
	익인114 요새 세상이 왜이러지 우리학교에도 어떤 싸이코패스가 고양이 머리 잘라서 전시해놨던데 진짜 소름돋아 6년 전
	익인115 뭐야 사이코같아 6년 전
	익인116 와 진짜..... 6년 전
	익인117 진짜 사이코패스같다...인류애 상실 6년 전
	익인118 와....... 6년 전
	익인120 저거 출처 ㅇㅂ였던 것 같은데; 진짜 한심한 인간들 싸그리 다 모아놈ㅋㅋ 저런 건 신고 사유 못 되나 새끼고양이 너무 불쌍하다 쫓아가는 거 봐..지도 꼭 엄마한테 버림받아서 평생 괴로웠으면 좋겠다 진짜 못 배워먹은 인간같음ㅋㅋ한심 6년 전
	익인121 내가 진짜 인티라서 참았다 와 저런 놈들은 그냥 ×^#₩×%%×^#&#>×^×:@&×<×%^@ 6년 전
	익인122 아 진짜 눈물나 6년 전
	익인123 와....진짜 공기가아깝다 길가 쓰레기만도 못해 제발 인생 바닥기며 살길바래 6년 전
	익인124 아 진짜 아 너무 싫어 혐오스러워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 짓을 해? 진짜 아... 6년 전
	익인125 진짜 저거 인간 맞아? 아니 뇌 있는 거 맞아? 뇌중에 어디한곳 다친거아니야? ㅋㅋㅋㅋㅋ아 미ㅣㅣㅣ친 쫒아가는거봐 어떡해 아 진짜... 애기야 ㅠㅠㅠ 6년 전
	익인127 진짜 싫어 화나 ㅋㅋ 진짜 화나네... 저 인간 죽었으면^^ 6년 전
	익인128 내가 손타서 어미가 버린 새끼고양이 데려와서 키우는 사람이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진짜 화난다 천벌받았으면 좋겠어 왜 유독 길고양이 혐오자들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무슨 피해를 줬다고 진짜 너무하다 인간이라는게 6년 전
	익인130 천벌받아라 제발 천벌받아라. 사는내내고통받다가 죽어서도 고통받아라. 6년 전
	익인133 나 잘 몰라서 그러는데 향수 닿으면 죽는거야..?? 6년 전 글쓴이 윗댓 보면 이해 갈 거야! 6년 전
	익인134 엄마 도망가는데 끝까지 쫓아가는 거 너무 마음 아프다.. 6년 전
	익인135 아 진짜 애기 ㅠㅠㅠ̑̈ 무슨 봉변이래... 6년 전
	익인136 아기 꼬리 빠짝 세우고 쫓아가는거 넘 가슴아프다.. 저건 호감의 표시인데..엄마라 좋아서 끝까지 꼬리 세우고 따라가는건데...하 욕나와 6년 전
	익인137 죽어라 진짜 6년 전
	익인139 아 혐오주의 달아주지 나 이런 글 보면 잠 못 자는데 아 ㅜㅠㅠ 6년 전
	익인141 아 진짜 애기 따라가는거봐 진짜 너무 마음아파 어떻게 저럴수있어 6년 전
	익인143 진짜 어이가 없다 6년 전
	익인145 헐 나 길고양이 귀여워서 만졌는데...만지면 안되는거야..?나 어떡함... 6년 전
	익인147 향수냄새 때문에 엄마 고양이가 애기 버린거야??? 애기냄새 없어져서?? 6년 전 익인148 윗댓에서봤는더 사람향수가 독하고 진해서? 나머지애기들이 숨어있는공간같은게 들킬수도있어서 버리는거래 ㅜㅜ 다수를위해서 물론 엄마고양이가 냄새에놀라서 도망간걸수도있고!!! 6년 전 익인149 헉!! 그럼 저사람 일부러 저런거네..... 나쁜... 애기 고양이랑 엄마 고양이 안쓰럽고 불쌍하다ㅠㅠㅠ 왜 저런짓을해....ㅠㅠㅠㅠ 6년 전
	익인150 진짜 저런 생각을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소름끼친다. 진짜 사람도 아니야,,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 6년 전
	익인151 ㅠㅠ저 새끼고양이 3일뒤엔가 죽었다고 인스타에서 본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진짜 너무 화나 6년 전
	익인152 아 어떡해......... 6년 전
	익인153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 동물을 저렇게 괴롭힌다는게 음침하고 소름돋아 꼭 나중에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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