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2l
이 글은 5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수고했다ㅠㅠㅠㅠㅠ 문학에서는 꼭꼭 이기자 제발...


 
고동1
근데 난 문학에서 이겨도 걱정... 이대로면 코시가서 4경기만에 끝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5년 전
글쓴고동
하... 그러게ㅠㅠㅠㅠㅠ 눈물난다...
언제까지 믿어야하는거지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 져도 돼 다치지만 마 여.. 2818 10.01 16:4417645 0
SSG(마플) 48 10.01 19:484194 0
SSG야구부장 : 오늘도 얘기해봤는데 내부적으로 경질 얘기 없다32 10.01 20:404819 0
SSG 광현이 연호12 10.01 20:272358 1
SSG ㄹㅇㅇ16 10.01 15:271734 0
주온이 무실점인걸로 만족할란다..1 07.10 22:01 21 0
질거면 그냥 졌으면 좋겠어..3 07.10 21:48 52 0
채탱... 07.10 21:47 21 0
준혁이 빼고 다 남아1 07.10 21:41 19 0
정의윤 지금 대타로 나와서 초구 치고 죽은거 맞지?1 07.10 21:40 24 0
정의윤은 왜씀? 07.10 21:40 13 1
응 한동민 아직까지 war 4위 07.10 21:24 19 0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데 07.10 21:20 19 0
못 보겠다 진짜 ㅋㅋ 07.10 21:19 19 0
아니 뭐해??????? 07.10 21:19 18 0
안봐 07.10 21:19 14 0
정빈아....1 07.10 21:13 35 1
정빈이도 2군 보내 07.10 21:07 2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07.10 21:04 15 0
아 정빈아..... 07.10 20:59 19 0
김정빈 구속 누가 먹었는데 07.10 20:54 27 0
이게 무슨 07.10 20:52 13 0
와 김정빈 구속 10키로 줄었네 07.10 20:52 18 0
오준혁 2타점 적시타1 07.10 20:49 57 0
준혁이가 투혼이네1 07.10 20:4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