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이 글은 6년 전 (2018/11/06) 게시물이에요
나는 그 전에 한화전 슝쾅이 무실점 피칭한거랑 

Sk전 더블헤더 1차전 헥터 7이닝 먹어서 승리한거 두 경기 너무 젛았다 

 

상황도 한게임한게임이 중요할때 빠따도 빵빵 터트려주고 호수비가 제일 멋있엇어ㅠㅠㅠㅠㅠ 우리퉁 준태 원준이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보러 가야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양햄 인터뷰 20 11.23 16:329440 0
KIAa등급이라 팔리지도 않을 것 같은 게 공포임15 11.23 17:084764 0
KIA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내야 개편을 할려면11 11.23 19:243189 0
KIA근데 퐈때.. 다른구단이 돈 많이 준다고 하면 가겠지? 13 11.23 14:324029 0
KIA그럼에도 불구하고8 11.23 22:021176 0
내일 호마당 어찌될까 10.26 15:18 56 0
ㅋㅋ내 앞에서 우리프런트는 안그래서 다행이다! 하는건 뭔심보야 진짜2 10.25 18:38 141 0
어젠 너무 화났는데 지금은 그냥 너무 허해 10.25 18:23 34 0
구찌 본사에 기념상품 제보메일 넣었음1 10.25 14:17 127 0
탈덕해도 김기태 쫓아내고 탈덕할거야 10.25 13:58 33 0
혹 청원이랑 모금해서 시위하네? 10.25 03:15 73 0
런아웃 시위 모금했다2 10.25 01:44 82 0
하 지금 챔필앞에 지나가는데 심란하네1 10.25 00:56 92 0
나 계속 울었는데 추한거 아니지??2 10.25 00:02 90 0
담당 기자 좀 바꿔라 ㅈㅂ7 10.24 22:57 126 0
다른선수도 아니고 창드라서 더화남 10.24 22:35 32 0
9시부터 매 정각 "김기태 경질" 네이버 실검 총공2 10.24 21:04 58 0
진짜 이젠 그나마 있던정도 다털렸다 진짜 ㅋㅋㅋㅋ 10.24 20:59 31 0
기태 퇴진운동 카페 가입자 600명 넘겼어 10.24 20:52 39 0
젊은 애들한테 기회를 주기전에 제대로 육성이나 해라,,1 10.24 20:49 38 0
이와중에 임창용 우리 팀으로 오라는 거 눈치 없어 보이지 않니15 10.24 20:20 259 0
아 눈물나 진짜 10.24 20:10 31 0
기태가 떠나는날 나는 돌아올게 ㅎㅎ 10.24 20:10 21 0
무지들아 기태 경질날 보자3 10.24 20:07 53 0
진짜 갸팬 커뮤 단합 안되기 원탑아녔냐 ㅋㅋㅋㅋㅋㅋ2 10.24 20:03 9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