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이 글은 6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8회부터 두산야구 같아 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ᴥ•ʔ⁾⁾ 도리들 이거 누구 같아보여? 15 01.22 11:521800 1
두산본인표출 어쩌다 보니 오늘 계속 독방에 글 쓰는 것 같지만... 도리들 얘네 좀.. 9 01.22 18:27615 0
두산당신의 좌측두부에게 투표하세요 🗳 6 01.22 17:34500 0
두산우리팀이 좋아..5 0:19244 0
두산이천 쌀알들은 정장입고 뭐한거야?3 01.22 19:31465 0
나 올해 목표가 욕 끊기였는데 지금까지 잘 버티다 이번 일주일만에 다 깨짐 11.10 17:37 9 0
후랭이가 코시 2경기를 어떻게 던졌는데....1 11.10 17:36 64 0
솔직히 우승 포기한 사람 11.10 17:35 17 0
우리로서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준우승하고 의지 놓치는 건데1 11.10 17:34 75 0
5차전동안 잔루 50개 가까이 되는거 실화?ㅋㅋㅋㅋㅋ3 11.10 17:32 71 0
인정하긴 싫지만 솔직히 올해 우주의 기운이 상대팀한테 가고있음 11.10 17:31 31 0
아니 그리고 언제부터 다같이 홈런타자였다고 번트를 못대? 11.10 17:28 23 0
그래..욕은 충분히 먹을테니... 11.10 17:27 20 0
아니 김재호씨 작년 코시 이번에 만회한다며 아1 11.10 17:24 26 0
주전들도 긴장하고 백업들이랑 경쟁하는게 우리팀 장점 아니었니1 11.10 17:23 35 0
오늘 박건우 또 울겠네2 11.10 17:22 83 0
박건우 실책했으니 빠지겠네~1 11.10 17:21 47 0
긍정충) 원래 문학에선 못했고 홈에서 더 잘할거다 11.10 17:21 35 0
류지혁은 상태 어때? 다음경기 나올수는 있을까??2 11.10 17:19 51 0
코시에서 수비도 타격도 다 무너지리라고는1 11.10 17:19 28 0
그냥 올해 우승 포기할래....올해 그냥 운이 너무 없음6 11.10 17:17 73 0
유격수 황경태는 별로여?6 11.10 17:15 77 0
도리들아 야구 때문에 빡칠 때 주로 뭐해??3 11.10 17:15 43 0
감독은 박건우 계속 쓰는게 박건우한테도 안 좋다는거 알기는 한가2 11.10 17:14 63 0
그냥 문학에서 끝내는 게 나을 뻔했다 11.10 17:1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