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l
이 글은 5년 전 (2018/11/09) 게시물이에요
가자아아아어어아아아아유제바류가자다아아ㅏ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7 09.18 21:321594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8:462704 1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12 09.18 22:04383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38 1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804 1
박건우 넌 돈 받고 울지 나는 돈 내고 운다 11.10 14:27 11 0
박건우 지가 뭔데 뭔 자신감으로 초구 쳐서 병살ㅋㅋ 11.10 14:25 10 0
박건우 어제 경기 끝나고 울었다는데12 11.10 14:25 71 0
박건우보고 두산 입덕한 1인 11.10 14:24 26 0
박건우 코시 끝나기 전에 살아나긴 할까 11.10 14:24 16 0
아 박건우 진짜 빡치네 11.10 14:23 12 0
박건우 좀 빼 그냥 수비고 나발이고ㅋㅋㅋㅋ1 11.10 14:23 24 0
중간에 박건우만 없었어도 무사 12루 11.10 14:23 17 0
김재환 오늘도 안나오는거지? 11.10 14:23 7 0
이야진짜 저것듀 능력이다 대에단하다 11.10 14:22 13 0
초구병살 11.10 14:22 14 0
아 박건우 진짜 싫어 나... 11.10 14:22 18 0
박건우 5번에 넣을때부터 알아봤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11.10 14:21 8 0
야 저것도 능력...... 11.10 14:21 12 0
이렇게되면 우리 선발라인 어케되는거야2 11.10 14:20 18 0
아,,,,,,, 11.10 14:13 16 0
어제 허경민 호수비 하나 해서 안타친거라면ㄱ 건우야 너도 11.10 14:05 15 0
헐 선두타자 출루 11.10 14:04 16 0
5건우 6재호 7재원...🤦🏻🤦🏻4 11.10 13:05 43 0
오늘은 정진호네1 11.10 12:5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22 ~ 9/19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