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l
이 글은 5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무사 12루를 2사 1루로 만들어버리는 박건우매직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202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09.19 08:463177 1
두산내년에도 망곰 콜라보 할까?6 09.19 22:051249 0
두산 종인이 이거 실화냐고ㅜㅜㅠ6 09.19 21:381792 1
두산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5 09.19 21:411450 0
역시 바빕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10 14:39 11 0
d아아아오오아오앵와오아오아와와오아와 11.10 14:39 8 0
갓진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10 14:39 12 0
올해 박건우는 그른거같고 내년에나 잘해주길8 11.10 14:35 36 0
아이고 11.10 14:34 19 0
후랭이는 요즘 진짜 잘해준다 11.10 14:33 15 0
진짜 이젠 박건우 얼굴만 봐도 단전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오름 11.10 14:32 18 0
그래도 재호 2루타 막은듯 11.10 14:31 10 0
4번타자가 볼넷 골라서 나갔는데 뭔 자신감으로 초구 병살? 11.10 14:30 11 0
멘탈 학원 이런건 없나... 11.10 14:30 10 0
오늘은 이겨도 빡칠듯 11.10 14:29 17 0
박건우는 진짜 멘탈 좀 어떻게해봐라 11.10 14:29 17 0
잠만 나 지금 티비켰는데 오재원 다침? 뭔일임?2 11.10 14:28 29 0
진지하게 조수행넣지 11.10 14:28 12 0
아니 나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1 11.10 14:28 12 0
박건우 넌 돈 받고 울지 나는 돈 내고 운다 11.10 14:27 11 0
박건우 지가 뭔데 뭔 자신감으로 초구 쳐서 병살ㅋㅋ 11.10 14:25 10 0
박건우 어제 경기 끝나고 울었다는데12 11.10 14:25 71 0
박건우보고 두산 입덕한 1인 11.10 14:24 26 0
박건우 코시 끝나기 전에 살아나긴 할까 11.10 14: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4:18 ~ 9/2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