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이 글은 6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놈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큰방 보고 뭔가 우리팀 선수 얘기 같아서 찾아보니까 20 01.24 10:273137 0
두산로고 바뀜!!!!!!!8 01.24 07:35480 0
두산우리 로고 키워달라할까?6 01.24 18:52527 0
두산구단에서 그냥 인스타에 출퇴근길 팬서비스 관련 공지 올리면 좋겠어 6 01.24 11:071269 0
두산연탄 행사도 그렇고 문제가 심각한듯5 01.24 13:201564 0
2차드랲 생각하면 그래도 퐈 다섯명인게 다행이고.. 2:14 22 0
야구 보고 싶다 빨리 연경해... 01.24 23:52 15 0
카드는 그냥 택연이 카드고1 01.24 21:12 103 0
도리들 로고 문의 넣어주라!!2 01.24 20:00 185 0
베팁 진짜 좋다..1 01.24 19:59 99 0
우리 로고 키워달라할까?6 01.24 18:52 527 0
민규 택연가 사준 스벅 올린거뭐옄ㅋㅋㅋ5 01.24 18:11 488 0
젠틀베어스2 01.24 18:00 106 0
✌🏻ʕ⑉•̅_•̅⑉ʔ  ✌🏻ʕ⑉ˊ ө ˋ⑉ʔ1 01.24 17:29 222 0
୧ʕ◍ˊ ө ˋ◍ʔ ʕ⌯ˋᨔ´⌯ʔ୨3 01.24 17:12 279 0
택연이 민규 동물원 브이로그🙏3 01.24 17:06 254 0
출국 라이브 ~ ʕっ๑ᵕ̳ ᴥ ᵕ̳๑ʔっ‧⁺.* ೃೀ 01.24 15:52 43 0
우혁이는 잘 빗겨놓으면 잘생길거같은데1 01.24 13:58 359 0
부모님 보니까 나도 눈물남1 01.24 13:48 108 0
베어스파크 내가ㅠ지은건 아니지만 간지난다잉 01.24 13:38 30 0
연탄 행사도 그렇고 문제가 심각한듯5 01.24 13:20 1564 0
베팁 올라왔다2 01.24 13:01 183 0
본인표출 📢📢 좌측두부 투표 오늘 저녁 6시까지📢📢 01.24 12:24 52 1
우리는 수트 입고 출국인가봐3 01.24 12:11 784 0
출퇴근길 관리하는 팀들 많던데 우리도 해야함 2 01.24 11:55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