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이 글은 5년 전 (2018/11/13) 게시물이에요

진짜 끝까지 포기 안하고 다들 눈에 독기가 보이고 그런 허슬 두산을 사랑하는데

왜 가을에는 몇명만 간절한건지 모르겠더라

나쁘게 생각 안하려해도 더 속상해 그런팀 아닌거 우리가 아는데 왜.. 왜... 진짜...



 
도리1
진짜 상상도 못했음 코시에서 저런 경기력을 보여줄 줄은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3172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2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61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64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3 0
풀버전 떴길래 뭔지 궁금해서 찾을래도 그 긴 영상에서 장면을 못 찾겠다 3 04.25 23:27 53 0
올해 스캠 연습경기때 ㅇㅣ흥려니가 오늘 배영쑤가 보인 송구 실책 같은거 하지 않.. 1 04.25 23:23 23 0
우리 재네빠지면 누가 선발해?????3 04.25 23:21 60 0
세혁이 오늘까지 11경기째 선발로 나왔다4 04.25 23:17 47 0
아니 금데 득점지원을 얼마나 더 해줘야 안정적으로 던질거임?2 04.25 23:14 49 0
후랭코프는 어찌어찌 퀄스는 하잖아 04.25 23:14 14 0
배트로 머리맞은건 다시 봐도 아찔하다 04.25 23:12 16 0
우리 선발 후랭 유희관 빵꾸났다 04.25 23:11 18 0
빡세는 1mm 상처도 나면 안된다2 04.25 23:03 46 0
ㅇㄴ 두팬들 누가 세혁이 건드리면 단체로 화나는 거 넘웃겨 04.25 23:01 32 0
난 세혁이 저번 그 인터뷰에서 눈물났었음 애가 참..1 04.25 22:58 55 0
세혁이 진심 04.25 22:54 16 0
세혁아 다치지마ㅜㅜ 오늘 큰일날뻔했다 04.25 22:50 12 0
배영수 실책 지금 봤는데2 04.25 22:45 49 0
유희과니는 5선발 주기도 아깝다 04.25 22:43 9 0
유희관이 세혁이한테 꼰대질 했대? 4 04.25 22:42 100 0
얼탱이 없네 진짜 04.25 22:36 25 0
좌우 때문에 3번 박건우 넣는다지만3 04.25 22:26 47 0
배영수 1억에 잘 데려온줄 알았는데5 04.25 22:24 80 0
내일 빛영하로 마음 안정이나 해야지1 04.25 22:2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5:06 ~ 10/1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