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 글은 6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진짜 올라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준비했으면 진작 올리지 왜 이제야!!!!! 짤 쪄올게


 
글쓴갈맥
갈맥이들아 잼이야 꼭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일로 편집한거 맘에 드냐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글쓴갈맥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고 한 사람이나 간다고 한 사람이나 너모 웃김 저 셋이 의외로 친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갈맥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중이 사투리 언제들어도 구수하다ㅋㅋㅋㅋㅋ
6년 전
글쓴갈맥
워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내년에 원하는 거 하나씩 적고가보자 26 11.26 20:361847 0
롯데 롯철원🌺 롯민재🌺 옷피셜23 14:063311 0
롯데갈맥들 눈왔어……?????15 15:45479 0
롯데안녕하세요! 저 이번에 야구 보려고 하는 사람인데 친구가 같이 롯데 응원하자고 해서..30 11.26 21:132006 0
롯데팬들 자티비에 빌고있음ㅋㅋㅋㅋㅋㅋ 19 11.26 21:513699 0
우리 얼라 애비들만 모아왔다6 11.26 23:51 90 0
우리택4 11.26 23:16 55 0
자이언츠티비 감독 인터뷰한거봐 ㅋㅋㅋㅋㅋ1 11.26 23:02 51 0
[롯데듀스101] 2차 투표 마감되었습니다❤12 11.26 22:42 279 0
어떡하지 오빠 주장된거 보고 내가 주접 어디까지 떨었냐면4 11.26 22:19 78 0
갈맥들아 안녕! 케이티 독방에서 왔엉!!14 11.26 21:17 98 0
양상문 감독 "FA 노경은 남을것... 날 좋아하니까"6 11.26 19:18 92 0
진짜 꼴빠들 너무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26 18:02 131 0
아이돌이야 뭐야 텐션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1.26 17:55 118 0
아 오빠 인터뷰 핵귀여움 실화냐2 11.26 17:44 59 0
오빠 머리 손질한거 맞지요..?10 11.26 15:31 95 0
레일리 재계약 추진 할 생각이래5 11.26 14:08 67 0
손캡 딴건 모르겠고 프로 악플러 기대된다,,,2 11.26 12:53 71 0
므찐오빠 주장👏👏3 11.26 12:27 90 0
우리 용병 발표 한참 걸리겠다1 11.26 06:32 46 0
본인표출다 좋은데 누가 몇 표고 몇 등인지 보이니까 재미가 떨어짐ㅠ5 11.26 01:51 73 0
아니 오현택 외않헤???9 11.25 23:21 83 0
이와중에 내일 감독 취임식이랍니다3 11.25 20:20 51 0
주접은 계속된다2 11.25 20:10 61 0
므찌나 1등 예상 하던 갈맥이 등판합시다2 11.25 18:37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6:14 ~ 11/27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