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5l
이 글은 5년 전 (2018/11/23) 게시물이에요
결국 주루하시네ㅠㅠ 

전준호코치 수석 갈줄알앗눈디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임선남이 감대한테 긴장감 없는 운영 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대11 09.20 20:202399 0
NC그렇구나.. 모기업은 11연패때 이미 압박을 넣었구나..10 11:562169 0
NC이로써 나 다노는 야구부장을 패싱하기로 했읍니다,,10 09.20 21:501787 0
NC김주원 김형준이 왜 강인권의 유산이냐고ㅋㅋㅋㅋ9 12:311151 0
NC와.. 기레기 랄지가 끝도 없네 이거 봐8 11:49183 0
본인표출 ⭐️🦖독방 호칭 신청 했습니당🦕⭐️ 7 11.26 01:40 150 0
택진이횽의 위엄을 다시 보자8 11.24 12:07 147 0
전준호코치 수석 갈줄알앗눈디 11.23 11:46 35 0
스포츠동아는 엔씨 싫어하니?2 11.23 07:37 92 0
fa 썰4 11.22 17:42 319 0
현식이 뭐야ㅠㅠㅠ4 11.22 17:34 154 0
나만 fa 기대되??10 11.22 12:32 137 0
본인표출⭐️🦖독방 호칭 재투표🦕⭐️ 8 11.22 00:24 187 0
나 지금 나성범 선수랑 같은 공간에 있다..2 11.21 19:08 123 0
본인표출⭐️🦖독방 호칭 투표🦕⭐️ 11 11.20 00:39 266 0
우리도 독방 호칭 정하자ㅑㅜㅠㅠㅠ13 11.16 22:00 125 0
피자타코 두산갔넼ㅋㅋㅋㅋㅋㅋㅋㅋ3 11.15 18:14 72 0
마산익인데 구장에 마산이름 안들어갔으면 좋겟어11 11.15 17:38 100 0
한국시리즈 마지막 경기보구 11.12 23:51 41 0
우리는 호칭 안 정하나용?2 11.12 00:57 80 0
외인 다 재계약 안하겠지?11 11.11 01:22 78 0
우리 찬형이 성영이 잘했다2 10.27 12:28 57 0
코치님들 잘부탁합니다!!!!!!!2 10.25 20:23 47 0
흐헝 종박 은퇴식 안해주나 했는데 역시 해주는 구나3 10.25 17:58 74 0
엔의지 기원 1일 차2 10.25 11:16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