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10명 뽑는 건데 한명이 나가서 그기 계시는 아는 언니분께서 물어봐서 면접,서류 하나도 안보고 간데
해외 나간데 부러워 나도 그 언니 아는데.. 그래서 내년에는 꼭 신청해서 나도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