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건 없었다...
수학 과학 영재도 사교육 없이 순전히 내 노력으로 사교육 한 애들이랑 같이 최종까지 올라갔었고(지금은 수학 과학 못함 내 머리는 이과적으로 사고하지 못함...)
국어도 어린 시절에 책 많이 읽은거 덕분에 이해력이 빨랐고 점수가 좋았음
근데 이제 지쳐... 흑...
나도 타고난 거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