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이 글은 5년 전 (2018/12/17) 게시물이에요
동네 친궁우ㅜㅜ
추천


 
우동1
헐 나도... 흐어긍ㄱ어어겅
5년 전
우동2
나도 진짜 그냥 짝사랑하는거 다 말하는 그런 친구
5년 전
우동3
나두...
5년 전
글쓴우동
나 같은 익들 많네,,,(´°̥̥̥̥̥̥̥̥ω°̥̥̥̥̥̥̥̥`)다 같이 칭쿠칭쿠하면 조켓네....
5년 전
우동4
나도 ㅠㅠ 간절해 ㅠㅠㅠㅠ 쓰니랑 친구하고싶다..
5년 전
글쓴우동
징짜ㅠㅠㅠㅠㅠ친목금지만 아니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가 자기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는다면18 11.02 22:1215332 1
동성(女) 사랑직진하는 타입인 동들아 9 15:381092 0
동성(女) 사랑혹시 너 14 13:543818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한테 어떻게 티 내?8 10:492671 0
동성(女) 사랑직장 동료랑 싸웠는데 톡방에다가 아웃팅 했어8 5:124095 1
엄마한테 들켰대 12.29 11:10 185 0
뽀뽀 언제 어떻게 해ㅠ2 12.29 09:40 271 0
어제는 여친집 갔는데 내일은 여친이 우리집와 12.29 09:38 230 0
우리 관계 답있는것 같아??6 12.29 06:39 840 0
뭘까...진짜...우리관계....아무나 평가좀해줘... 6 12.29 06:08 369 0
조금씩 잊혀져서 좋다 8 12.29 05:08 214 1
카톡 확인했더라7 12.29 04:25 330 0
나한테 아무 마음 없으면서1 12.29 03:28 199 0
이제 진짜 안녕!5 12.29 02:29 381 0
진짜 다들 어디서 만나는지 도라에몽한테 달려가고싶당8 12.29 01:40 342 1
사소한 거짓말이라도11 12.29 01:01 267 0
이쪽 카페하는 사람 있어?7 12.29 00:34 613 0
나도 전 썸에게 12.28 23:48 92 0
어슐목옷둔데너뭅 복ㅎ샆오8 12.28 23:13 564 0
깁텍이고 깁텍이랑 연애하고 싶다5 12.28 23:10 1267 1
썸을 탄다는 기준이 뭘까1 12.28 22:11 548 0
전여친 헤어진 거 너무 기분 좋다 12.28 20:28 150 0
여기 올라오는 글들3 12.28 19:49 397 0
나 ㅠㅠ 스토킹하는 걸까,,,...??3 12.28 17:17 559 0
부모님이 12.28 16:48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34 ~ 11/3 2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