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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157l
이 글은 5년 전 (2018/12/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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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글쓴이
나 이제고3이고 동생 2명이나있어서 맨날 돈 없다고그러는데 지우겟지 ? 방금부터 계속 불안하다그러는뎇내가 더 불안함 ,,ㅋㅋㅋㅋ
5년 전
익인2
쓰니 나랑 동갑이네 나도 이제 고3이고 원래 동생 3명 있었는데 중1때 엄마가 임신했다해서 진짜 충격 받고 말도 안 섞었음.. 지금 동생 4살인데 귀엽긴해도 아직 싫은 마음은 있다...ㅠㅠ
5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눈물나와 ㅠㅠ 내가그냥 죽고싶어
5년 전
익인16
동생 태어나서 집안일도 거의 내가 하고 가끔 동생도 돌봐줘야 하고ㅋㅋㅋㅋ 동생 태어나기 전에 내가 걱정했던 것들이 그대로 현실에 일어나고 있어 나도 그때 맨날 울었는데 요즘도 가끔 운다ㅎ.. 내가 동생 많은거 가족 많은거 싫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5년 전
익인34
나도 20살 되면 집 나올거야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거든 우리집도 맨날 돈없다 거리고 심지어 아빠는 지 기분 안 좋으면 피멍들게 패는데 애가 다섯이라..ㅋㅋㅋㅋ 무슨 인간극장 나올 것 같은 설정이야 이때까지 여기서 살아온 내가 대단하다 이제 1년 남았어 얼른 떠나고싶다 쓰니 나랑 같이 집 나오자ㅠㅠ
5년 전
익인3
나중에 쓰니 돈벌어오라고 할지도 모름... 그땐 집 나가야되는거 알지
5년 전
글쓴이
내가 8살짜리동생도 내가 다 씻기고 그러는데 진짜 화난다
5년 전
익인71
쓰나 20살 되면 그냥 돈벌어서 집 나와.. 동생들 때문에 맘 약해지지 말고 너 인생 살아야지
5년 전
익인4
아이고..
5년 전
글쓴이
하..ㅠㅠㅠㅠ
5년 전
익인5
헐.. 쓰니가 동생 업어 키우게 생겼다.. 옛날도 아니고 누가 요즘 시대에 본인 인생 갈아가며 동생 키워.. 얼른 탈출해서 행복찾아
5년 전
익인6
22 이미 두명이나있으면 백퍼...탈출해 쓰나
5년 전
글쓴이
방금 엄마가 빨래널면서 계속불안하다하는데 내가 더 불안해 만약 진짜면 나진짜 내가 죽겠다고 할려고 그냥 지금도 눈물나와 우리가족 왜이래 진짜? ㅠㅠ
5년 전
익인7
대학 가면 기숙사 생활하다가 독립해... 제발...
5년 전
글쓴이
가족이랑 연끊을려고 너무힘들거같아내가
5년 전
익인8
진짜 임신은 본인과 상대만의 일이 아닌 걸 왜 모르는지 ... ㅠㅠ ..
5년 전
익인9
이제 고삼이라니 아이고 젤 심란할 때...
5년 전
글쓴이
아진짜 애 지우겠지 ? ㅠ 안지우면 진짜 나 어떻게될지몰라 ,,,ㅜㅠ 솔직히 쪽팔려
5년 전
익인19
진지하게 얘기해봤어? 맘고생 많이 했겠다ㅠㅠㅠ
5년 전
익인10
쓰니가 동생 뒷바라지 할수도있음;
5년 전
글쓴이
아 울고싶다 지재
5년 전
익인11
쓰니가 나중에 동생 등록금 벌어다줘야할듯....
5년 전
익인12
아 최악
5년 전
글쓴이
만약 낳으면 그냥 진짜 나 번호바꾸고 연끊고 살려고...
5년 전
익인30
만약 미성년자면 엄마가 자녀 번호 조회할 수도 있어. 만으로도 성인되고 탈출하는걸 추천...
5년 전
익인13
아니 이미 자녀가 셋에 자녀한테까지 돈없다 소리하면서 임신,,,,,,,? 진짜 예전처럼 많이 낳고보자 시대가 아닌데,,,,,
5년 전
익인18
쓴아 일단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맘아프다 고삼 수험생활하면서 짊어질 부담감도 많을텐데... 아직 확실한거 아니지? 아닐거야 일단 너무 걱정하지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가서 독립하자... 말이 쉬운거라는거 알지만 그래도 지금 쓰니가 할 수 있는
최선일거같아 너무 상심하지말구...

5년 전
익인14
ㅜㅜㅜ왜 피임을 안하시는거지ㅜㅜ
5년 전
익인15
헐 이미 어린 동생까지 있네 ㅜㅜ아이고
5년 전
익인17
아.... 진짜 싫어. 임신하면서 쓰니한테 떠밀 것들을 생각하면 진짜...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이
다들고마워 제발 엄마가 장난으로 하는말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진짜면 나 가족이랑 연끊던지 내가 그냥 심하게 죽겠다는 식으로 말할려고 이상황에서 애 낳으면 난 부모님한테 배울게 없다
5년 전
익인20
아 진짜 아닌 것 같은데 나는 띠동갑 동생있는데 진짜 한숨나와.. 지금도 애기때문에 공부하는데 방해 받는데 고삼되면 더 그럴거 뻔하고 부모님도 공부하라고 말만하고 나는 항상 뒷전이고 동생이 먼저인 거 보이니까.. 스트레스 받더라 동생 스무살 때 나는 서른둘이니까.. 그때되면 부모님 60대이실텐데 그럼 거의 내가 용돈주고 뭐 해주고 이래야할 거 뻔하고..ㅋㅋㅋ 주변에서는 자꾸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나니까 00이가 엄마같겠네~ 00이가 동생 많이 보지? 많이 돌봐줘야지~ 이러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 아니 따지고보면 동생 낳는거에 내 의사는 1%도 반영안된건데 왜 내가 내 시간 할애해가면서 애 돌봐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쓰니는 이미 동생도 두명이나 있다며 나이차이도 나보다 더 많이 나고.. 진짜 아니야 솔직히 말해서 만약 낳는다면 그거 부모님이 키우시는 거 아니고 나중에 거의 쓰니가 키우다시피할 거 뻔한데 쓰니 의견 반영안하고 낳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
5년 전
글쓴이
1달전까진 이혼하겠다고 싸우더니 ,,,, 진짜 이건아니지 않나 ..ㅋㅋㅋㅋ
5년 전
익인21
걍 독립해...답없다...나중에 알바하고 취업하고 돈벌게 되면 백퍼 돈 센다...쓰니 인생없어지는거임...
5년 전
익인22
나 늦둥이 있는 00인데... 나 고3 내내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밤에는 독서실도 못가고 애기보느라 진짜 체력 죽어남... 집에서 제대로 공부하려면 새벽 한시 다되고 ㅋㅋㅋㅋㅋ 잠 맨날 4시간씩 자면서 애업고 영단어 외우고 그랬는데 수능 결국 다 망침 ㅎㅎ... 엄마 아빠 동생 원망 안할수가 없다 내 시간이 없어...
5년 전
익인23
내친구 스무살에 어머님이 애 낳으셨는데 그 애기 친구가 키우듯이 함...
5년 전
글쓴이
우리 8살동생도 내가 키우다시피 했어 ..
5년 전
익인24
대학가면 꼭 기숙사 살아 자취는 돈이 너무 필요할테니까 기숙사 살았으면 좋겠어
5년 전
글쓴이
웅 ㅜㅜ 아빠는 우리지역에서 다니라는데 만약 생기면 바로 그냥 나갈려고 ㅜ
5년 전
익인25
오마이갓..
5년 전
글쓴이
아진짜 뻥이었으면 좋겠어 ㅠㅠㅠ 이게 말이야 ... 무슨 동생이야??
5년 전
익인26
대학떨어지게 되도 그집에서 살지말고 알바조금해서 워홀을 가던 다른지역에서 살던 집나와
5년 전
익인37
워홀 비자합쳐서 최소 200이면 빠듯하지만 그래도올수잇거든? 영어못한다고 걱정하지말고 여기 한인많아서 도움받을수잇고 한인잡일하면되니까 한국보다 시급도 좋고 고려해봐
5년 전
익인27
쓰니 상황 너무 이해된다... 제목만 보고 왜 그러지?? 이랬는데 내 생활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 오면 스트레스 장난아니더라 나도 이전까진 이런생각 안해봤었는데 나 수험생활 시작하고나서 언니 결혼에 지금 조카에 방해 안받을 수가 없어 너무 힘듦 지금 내 수험생활을 제일 많이 방해하는게 가족이더라
5년 전
익인28
내친구도 고2인가 고3에 동생 생겨서ㅜ 맨날 밤에 공부하는데 애기 울어서 집중 못하고 엄청 고생함ㅜㅜㅜㅜㅜㅜ 아이고고ㅜ
5년 전
익인29
나도 17살 차이 나는 동생 있는데 엄마아빠가 당연하다는 듯이 동생 챙겨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솔직히 기분 좀 그래.. 동생 선물도 벌써부터 강요하고 난 지금 돈을 버는 상황이 아닌데도
5년 전
익인31
어머님은 생기시면 지울 생각이셔?
아니면 그런거는 생각도 안하고 계셔??

5년 전
글쓴이
걍 계속 불안하시대 만약 안지운다고하면 나그냥 진짜 집나갈려고
5년 전
익인33
나 동생 세명이고 집 싫어서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 왔는데 걍 빨리 졸업해서 돈이나 벌으래 네명 다 대학보낸다고
5년 전
글쓴이
와 ...이건아니지 ㅠㅠ
5년 전
익인35
진짜 무책임...... 싫다
5년 전
익인36
헐 나 고2때 동생 태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오빠 두명있는데
5년 전
글쓴이
아 ㅜㅜ 너무별료
5년 전
글쓴이
아니 8살된 동생 갓난이때도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엣는데그때도 내가 맨날 애기보고 엄마는 아빠랑 영화보러다니고 그때는 당연한거라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애를 내가 왜 돌봐야하는지... ㅋㅋㅋ 심지어 엄마도 당연한거라고하고 안보면 진짜너무하다고 뭐라하심...ㅋㅋㅋ
5년 전
익인41
미쳣다....쓰니 아직 미자니까 나라에서 도움못받나? 집나와 진짜 쓰니인생 없어지고 막내나오면 빼박 쓰니가 키운다 11살짜리 맡겨두고 영화보러 가는거면 말다햇다
5년 전
익인38
어머니가 낳으신대? 우리 엄마도 작년에 그런 일 있으셨는데 엄마가 힘들어서 지우셨어... 어머니랑 얘기해보는 건 어때?
5년 전
글쓴이
당연히 지워야돼,,,, 정확히 임신인지아닌진 몰람서 아젝 그런말은 안하셔 ,,,
5년 전
익인40
만약 진짜 임신이면 꼭 얘기해봐 진지하게 ㅠㅠ 아 진짜 이건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익인39
어머니랑 진지하게 얘기해봐... 백퍼 쓰니가 키움ㅠㅠ
5년 전
글쓴이
내가 지금 왜 이런 고민을 하는건지ㅜ믿기지도 않아 .. 우리엄마 43에 이빠 50살인데 ...
5년 전
익인42
와 에바다 왜 피임이나 그 수술같은거 안하시지..피임못할것같으면 그 애기씨 나오는데 막는 수술하면 좋은데..
5년 전
익인43
와 빨리 탈출해
5년 전
익인45
나중에 애들 술마시고 놀때 동생 어린이집가서 데려오고 씻기고 밥먹이고 이렇게 된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탈출이 답이야
5년 전
익인46
음 근데 난 만약 진짜 임신하신거면 엄마한테 직접 지우라고 말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쓰니네집 상황 모르니까 쉽게 말을 못하겠다......
5년 전
글쓴이
난 그냥 말 할려고..... 차라리 그말하는게 내가 겪을 고통보다는 나을거같아.. 솔직히 너무당연한걸 말하는거같아서 난 아무렇지도않아...
5년 전
익인48
우리 아빠도 가끔 그런 얘기 하는데 난 진짜 연 끊고 나가 산다 했어,, 오버야 네가 집을 나오든지 애를 안 낳든지 해야 할 듯 ㅠㅠㅠㅜㅜ
5년 전
글쓴이
장난으로 라도 그런거 안햇으면 ㅠㅠ
5년 전
익인50
아이고.....
5년 전
글쓴이
아 지금 엄마 운동갔는데 그사이에 펑펑울었다 ㅠㅠ진짜 ㅠㅠ
5년 전
익인51
쓰니야 돈 뜯어내기 전에 빨리 도망쳐
5년 전
글쓴이
뻥이었으면 좋겟어 진짜
5년 전
익인53
진짜 성인되자마자 최대한 빨리 ㅠㅠㅠ 도망쳐야ㅠㅠㅠ
5년 전
익인52
나도 9살 차이 나는 막내 동생 있거든?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솔직히 내 자식도 아닌데 쟤 땜에 내 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는 게 어이가 없음 어디 나가려고 해도 막내 혼자 집에 있으니까 안 돼, 밥 챙겨 줘야 하니까 안 돼 이런 거... 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54
대학도 걍 제일멀리가라...끝과 끝으로 가버려 ㅠ ㅠ긱사살아
5년 전
익인55
각자 살아 쓰니만 힘들어
5년 전
익인56
쓰니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 거리도 멀어서 통학도 못하는 곳으로 떠버려... ㅠㅠㅠㅠ 지금 쓰니가 생각하는거 절대 잘못된 마음 아닌것 같아..
5년 전
익인57
내아는언니도 15살인가 차이나는데 동생초딩학부모오라고할때 그언니가다니더라ㅋㅋ,,,스트레스엄청받음
5년 전
익인58
와 진짜 탈주각....진짜 가족문제인데 한마디 상의없이...자식들이 어린것도 아니고 모든 금전적인문제 포함해서 자식들이랑 같이 해결하려고할거면서...무책임함
5년 전
익인59
돈 뜯어내기 전에 얼른 집 나가 네 삶 살어
5년 전
익인60
진짜 나중에 동생 쓰니가 키울수도 있어 빨리 독립해ㅠ
5년 전
익인62
쓰니 고3이면 이제 1년후에 돈들어갈곳 많을텐데...
5년 전
익인63
진짜 독립이 시급하다 이대로면 ㄹㅇ 쓰니가 애들학비 다대게 생김
5년 전
익인64
아이고....진짜 나같으면 소리지르면서 막 울고 난리쳤을 거 같아..지금도 금전적으로 여유없는데 동생 하나 더 생기면...내가 그런 집 4째라 늘 미안함..고3인데 쓰니야 너 생각만 해 그게 최선이야..
5년 전
익인65
애는 본인들이 만드셨으면서 큰 자식한테 의지하는거 진짜 별로야...내친구들만봐도 놀다가도 동생 밥먹였냐 뭐했냐 전화해서 당연하다는듯이 물어보시는데 내가 다 화남..왜 본인들이 책임져야할걸 당연하게 큰애한테 맡기냐고
5년 전
익인66
나도 우리집 막둥이랑 18살 차이나는데 주위 아줌마들이나 사람들이 너가 돈 벌어서 키워야겠다~ 이러는데 스트레스 받어ㅠ
5년 전
익인67
어머니께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 게 어때?
5년 전
익인68
진짜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어머니 무책임하고 대책없다..
5년 전
익인70
만약에 낳게 되면 쓰니 나중에 현생살러 집 떠나도 백퍼 서운하다고 전화할듯 고3 생활 하면서 엄마, 동생 뒷바라지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5년 전
익인72
아니 자식이 좀 크면 자녀계획은 같이 논의하라고 진짜 너무 싫어 낳아놓으면 다야... 나는 못박아놨어 동생이 생기든 말든 상관안하는데 동생이 쓸 돈이랑 생활하는 건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5년 전
익인73
뒷바라지 바라실거야..쓰니 얼른 독립해서 너위해 살아야함..독립하고 나서도 절대 돈 얼마모은거 얘기하지말고 맨날 돈없다고하고 진짜 내 인생 살려면 매정해보여두 그래야대...
5년 전
글쓴이
오늘 엄마랑 아빠 늦게온다는데 그일 때문인가...?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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