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강제재수구나 이러고 착한일이나 하자 이러고 헌혈하러 갓다가 거기서 팔에 바늘 넣는데 핏줄이 안보인다고 계속 찔럿다가 빼고 이래서 힘든 중에 갑자기 전화벨울려서 놀라서 떨어뜨림 그 상황에 죄송한데 저 핸드폰좀 주워...주세여 해서 받앗는데 추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일하러가서 추합받아서 행복햇엇쯤...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