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9l
이 글은 5년 전 (2018/1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설 때문에 지각할까봐 회사 탕비실 쇼파에서 자고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무슨 생각..263 7:5521380 1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409 11.27 20:4950460 4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226 11.27 21:1423206 1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255 11.27 20:4259131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13 10:574708 0
발목보호대는 꽉 조여야 좋은거야?? 12:50 1 0
아는 지인 피부미용실기에 나 코골았대 12:50 1 0
나 자취방 수원인데 오늘 못 가려나... 12:50 1 0
이성 사랑방/이별 많이 보고싶어 너도 날 보고싶어하길 12:50 5 0
이성 사랑방 극극P 애인 있어? 12:49 5 0
꽁돈 3만원 생겼는데 뭐하지 12:49 4 0
ㅎㅎ 나 당뇨 아니래 12:49 9 0
얘들아 이거 반품신청하면 진상임? 진짜 안되는거임? ㅠ 12:49 19 0
이날씨에 환기시키는사람 밉다1 12:49 13 0
남자가 쫌생이면 정 떨어짐?6 12:48 19 0
출근 못하는 와중에 견주들은 산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8 20 0
탈색모 5년 유지하면 두피 개박살나? 12:48 7 0
감기 안 나아서 병원가서 주사 맞을려고 해 12:48 5 0
우와 눈 많이와서 조기퇴근한대 오늘2 12:48 22 0
백팩 골라주 12 2 12:48 11 0
토요일 비행기는 괜찮겠지..? 12:48 6 0
택시 운행하는 차량이 없어서 잘 안 잡히는 거지..? 12:48 7 0
도쿄여행 교통권말이야 12:48 9 0
나는 중고에 큰 거부감은 없는데 딱 두개는 중고로 잘 안 삼1 12:48 25 0
텀블러에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텀블러용 가방에 넣어서 버스 타도 되나.... 3 12:48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2:48 ~ 11/28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