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어떻게 있을지 모를 언니.. 제가 잘해줄게요 영...은 모르겠고 리치...도 잘 모르겠지만..
나름 번듯한 직장 있구... 언니가 먹고픈거 사줄 지갑은 되는데요 ㅠㅅㅠ
오구오구우쭈쭈 내 앤 젤 예쁘다 세상 잘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