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아이돌 노래로 시험했어 그 아이돌 팬이라 평소 들을 때랑 스피커 사용의 차이를 더 잘 감지할 수 있을 거 같았거든! 미리 불편할 수도 있는 익들 참고해줘
1. 우드 스피커 총점 (총 5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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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약
사운드 키워줌
무거운 음색의 발라드보단 부드러운 음색의 발라드에 적합
락은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러프한 느낌 좋아하면 추천
나레이션, 힙합 류에는 별로일 듯
전체적으로 아날로그한 감성을 주고 음질은 라디오 같은 느낌
3. 들은 노래
장르 : 락발라드, 발라드, 댄스, 힙합
(1) 락발라드 (Gone _ 창섭)
: 부드러움보다는 거친 느낌을 더 살려주고 목소리를 키워줌
락 특유의 폭발하는 감성을 아날로그한 감성이 감싸주는 느낌
꽤 까칠까칠해지는 바람에 호불호 갈릴 수도 있지만 락발라드랑 잘 어울리는 듯... 고구마 피자 같은 느낌
(2) 짙은 발라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_ 비투비)
: 짙은 발라드에는 비추! 감성이 짙게 나와야 하는데 우드 스피커가 거칠고 가볍게 만드는 바람에 감정선이 들쑥날쑥해져
음질도 까끌거려서 상당히 안 어울렸어
(3) 부드러운 발라드 (되돌리다 _ 이승기)
: 추천!!! 마치 이른 새벽 카페 창가 근처에서 아메리카노를 홀짝이며 지난 가을을 회상하는 나st가 됨
아날로그함과 부드러운 미성이 잘 어울림!!!! 음질이 거친데도 오히려 추억을 파고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4) 댄스 (Yes or Yes _ 트와이스 / 신바람 _ 비투비)
: 댄스랑 합이 안 맞는 거 같아
거친 음질이랑 댄스가 합쳐져서 귀가 좀 아픈 거 같거든...
게다가 스피커 특성인지 음을 가볍게 잡아줘서 남성 보컬의 무거움이 사라지고 여성 보컬은 더 날카로워져서... ㅠㅠ 비추비추
(5) 우디한 감성의 곡 (모든 날 모든 순간 _ 폴킴 / 밤편지 _ 아이유)
: 이 스피커는 여성 보컬과 합이 안 맞는 기분
밤편지의 잔잔한 감성을 라디오의 아날로그틱함으로 듣고 싶으면 추천! 근데 나는 아이유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이 사라져서 별로였어 잔잔한 음색도 좀 날카로워졌고 ㅠㅠ
근데 폴킴 역시 거친 느낌이 되었지만 남성보컬이라 그런가 상대적으로 낮은 음색이라 그런지 괜찮더라고... 그냥 들을만한 거 같아 귀아픔은 적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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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상연...? 이것도 업계에서 디게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