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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5l
이 글은 5년 전 (2019/1/04) 게시물이에요
뭘 해도 내편이 되어 줄 사람, 뭘 해도 네 편이 되어줄 나, 내 하루를 자연스럽게 다 알고있는 사람, 그 사람의 하루를 자연스럽게 다 알고있는 나, 쑥스럽지만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으아그ㅏㅇ그ㅏㅇ거ㅏㄱ억 겨 나도 연애할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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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1
좋다.. 나도 저런걸 바라고 연애했었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아서 헤어졌었는데ㅠㅠㅠ 우리둘다 좋은 사람 만나자!!
5년 전
글쓴우동
맞아 진짜 마음맞는 사람 만나는 것 만큼 힘든 것도 없는 것 같아 ㅎㅎ 동이는 분명 좋은 사람 만날꺼야!
5년 전
우동2
좋다...
5년 전
글쓴우동
그치 ㅎㅠㅎ
5년 전
우동3
이별한지 20일째군...
5년 전
글쓴우동
힘든 시기보내고 있구나 동아
5년 전
우동5
응 너무 힘들다
5년 전
글쓴우동
5에게
잘 모르지만 너는 버티고있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이야 언젠가는 꼭 마음 잘 맞는 좋은 만나길 바라

5년 전
우동6
글쓴이에게
아니야..졸 힘들다

5년 전
글쓴우동
6에게
허허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흫흫 하지만 나는 응원한다 동동 다시 봄이 올 거야

5년 전
우동7
글쓴이에게
이거 쪽지 어케보내?

5년 전
글쓴우동
7에게
잉? 익명에서는 못보내지않아? 아닌가 사실 인티 맨날 눈으로만 봐서 잘 몰라 ㅋㅋㅋㅋ

5년 전
우동8
글쓴이에게
나 첨이라ㅋㅋㅋ몰랐어

5년 전
글쓴우동
8에게
헣헣 도움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먼 ㅋㅋㅋㅋ 아마 익명은 쪽지 안될거야

5년 전
우동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아니야ㅜㅜ아 걔가 새사람이 생겼는데 기다린다고 하고싶다

5년 전
글쓴우동
9에게
헉 아 벌써 새로운 시작을 하셨구나

5년 전
우동11
글쓴이에게
ㅍㅋㅋ짜증나

5년 전
우동4
나도 그걸 원했는데 상대는 아니였는지 헤어졌다....
5년 전
글쓴우동
그치... 마음이 맞는다는 게 진짜 정말 힘든 일이더라고...
5년 전
우동10
나도 완전 그런 연애하고 싶어 ㅠㅠㅠ
5년 전
글쓴우동
흐흫 그치 그냥 편안한 연애하고싶어
5년 전
우동12
나도 바라는거 그런건데.. 자주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한 이후로 눈치보게되고 서로 일때매 바빠서 연락 거의 못하고 하.. 잘자 밥 잘먹어 드라마재밌게봐 이런게 다야.. 헤어졌을때랑 만날때랑 둘다 슬프고 눈물나는거면 또 헤어져야하는건가 싶다..ㅠㅠ
5년 전
글쓴우동
동이가 어떤 결정을 해도 나는 멀리서 응원할게! 언제나, 무슨 상황에서도 우선 시 되어야 하는 건 동이의 생각들이라고 생각해 흫흫 나는 연애고자라 큰 도움은 못되주어서 미안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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