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7l
이 글은 5년 전 (2019/1/06) 게시물이에요
막상 볼 기회가 많으니까 더 체념을 잘하게 된 거 같아ㅋㅋㅋㅋ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얘가 잘 있는 거 보니까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진짜 친구로 남아야지 하는 내 각오?가 더 단단해진 거 같다 진짜진짜 오랜 짝사랑 드디어 끝낸 거 같아서 기분이 홀가분하다 이제는 누구를 좋아하는 일도 없을거고 정말 혼자 잘 살아야지 너무너무 좋아했다 00아!!
추천


 
우동1
00이 초성이야?
5년 전
글쓴우동
아니아니ㅋㅋㅋㅋ 초성 쓰기도 무서워서 그냥 땡땡아~ 하는 의미로 쓴거야
5년 전
우동2
헐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꽤 오래된 친구랑 고삼 되고 나서 잘 못 보게 되니까 혼자 앓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자주 봐서 그런지 아 역시 친구로 남아야겠구나 마음 다 잡게 되는 것 같아ㅠㅠㅠㅠ 난 아직 다 놓진 못했지만 쓰니 넘 수고 많았어💜
5년 전
글쓴우동
그치그치ㅋㅋㅋㅋ 이제 그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나 보더라고 그냥 그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동이도 어떤 결과가 되거든 무슨 길을 택하든 항상 응원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에 관한 야한(?) 상상 해?10 1:152612 0
동성(女) 사랑나는 왜 항상 띠동갑 이상만 좋아할까?18 09.16 14:231928 0
동성(女) 사랑안부 연락 올 줄 알았는데15 09.16 16:053711 0
동성(女) 사랑싫어하는 느낌5 09.16 12:322497 0
동성(女) 사랑이쪽에서 만난지 5년 넘은 사람한테5 09.16 18:131069 0
내 애인 너무 좋아 귀여워 ㅎㅎㅋㅋㅋㅋㅋ 01.12 01:23 168 0
나 좀 사랑해 줘 01.12 00:30 88 0
전여친한테 어제부터 전화 오는것 같은데ㅋㅋㅋ 01.11 23:58 150 0
693일 째 연애중 궁물할래8 01.11 22:46 555 0
레익들은 키큰사람 좋아해 키작은사람 좋아해?76 01.11 22:33 3033 1
언니 진짜 귀엽다 어떡해 01.11 22:22 251 0
설레게 했으면서1 01.11 22:14 269 0
이쪽 커뮤니티 알려줄 수 있어? 21 01.11 19:01 1158 0
나 지금 초록글 때문에 멘탈 터짐ㅋㅋㅋ13 01.11 18:58 1249 0
슬프네2 01.11 18:54 118 0
있잖아 친구가 자기 성적 취향을 고백했는데 6 01.11 18:51 800 0
보통 첫오프하면 어디서 만나?2 01.11 18:28 312 0
그 애가 너무 보고싶어 01.11 17:56 170 0
짝녀한테카톡 1 01.11 17:45 82 0
굳이 꿈에까지 나와서 2 01.11 17:04 93 0
아니 왜 낮잠에 나오냐8 01.11 17:01 485 0
좋아하는 애가 꿈에나왔어 01.11 15:29 102 0
애인있는 동들은 어디서 만났어?10 01.11 15:13 635 0
나는 내가 친구를 좋아하게될줄은 진짜몰랐어 7 01.11 13:49 399 0
드디어 끝났어1 01.11 11:34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9:46 ~ 9/17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