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5l
이 글은 5년 전 (2019/1/18) 게시물이에요
적고가주라!!
추천


 
   
우동1
짝녀가 알바할 때 놀러간 적이 있는데 나 오면 왔냐고 내 쪽으로 오면서 손등으로 내 볼 톡 하고 닿은 거 ,,? 그리고 원래는 오늘은 뭐 하냐고 내일은 뭐 하냐고 잘 안 물어보던 애였는데 갑자기 자주 물어볼 때 ,,,? 는 그냥 내가 혼자 설렌 거야 ,,
5년 전
우동2
내뒤에서 안아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로 돌아갔으면 젛겠다
그때 진짜 좋았는뎅

5년 전
글쓴우동
흐...백허그는 너무 설레죠
5년 전
우동5
또 가끔식 나 의식할때 나도 쳐다보면 서로 눈 마주칠때도 있었어 휴..
그땐 너무 소심했어가지고
아무것도 못하고..

5년 전
글쓴우동
왠지 날 보는 것 같구만..
5년 전
우동7
쓰니 여자야?
5년 전
글쓴우동
7에게
넴ㅁ

5년 전
우동9
글쓴이에게
왜 말투도 똑같은거랴 ㅠㅠ

5년 전
글쓴우동
9에게
뭔가..미안해 지는데...쏘리...ㅠ

5년 전
우동10
글쓴이에게
왜 미안해 나한테 ㅋㅋㅋㅋㅋㅋ 쓰니 기엽다

5년 전
글쓴우동
10에게
뭔가...미안했어... 귀엽다니ㅠㅠㅠ 동이가 더!!

5년 전
우동3
술김에 나한테 뽀뽀 한거... 진짜...티는 안 냈지만 좋았다ㅜㅜㅡ 심장 터지누줄
5년 전
글쓴우동
으아..확 티를 내버리지!!!!
5년 전
우동4
그럴걸 그랬나? 나도 뽀뽀 해버릴껄 ㅜㅜ 아숩
5년 전
우동6
나한테 편지 써 준 거... 나는 너무 좋은 사람이래... ㅠㅠㅠㅠ좋아해서 더 잘해준 건데 그것도 모르고 바보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우동
진짜.. 몰라주면 넘 속상해
5년 전
우동11
나는 그냥 진짜 별거없는건데 자기야 사랑해 하면 너무 설레고 심장 콩닥거려 ㅠㅠ
5년 전
글쓴우동
별거 없눈게 아닌데ㅠㅠㅠ 나라면 호흡곤란
5년 전
우동13
나 혼자 짝사랑 중이었는데 영화관에서 영화 보다가 나 쳐다보더니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해줬을 때 진짜 설렜는데ㅋㅋㅋㅋㅋㅋ
5년 전
우동14
헐....... 진짜 부럽다
5년 전
글쓴우동
와웅..대박인데
5년 전
우동15
진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진짜진짜 좋았는데ㅠㅠ
5년 전
글쓴우동
동이는 뭐라고 했어??
5년 전
우동16
내가 좀 눈치없는 타입이라 진짜 해맑게 웃으면서 나도!!!이러고 영화봤엌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진짜 바보다
5년 전
글쓴우동
16에게
ㅋㅋㅋㅋ나도 생각해보면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을 때 많어ㅠ

5년 전
우동17
글쓴이에게
맞아..생각해보면 나느 내가 너무 답답해서 먼저 말을 해준게 아닐까 싶어

5년 전
글쓴우동
17에게
그럼 서로 마음있었던거야??

5년 전
우동18
글쓴이에게
내가 혼자 1년 정도 좋아하고 있었어 근데 티만 내고 고백은 할 생각이 없었거든 친구니까.. 근데 걔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대충은 알고 있었대 그런데 나랑 있는 게 편하고 좋아서 뭐지 했는데 영화관에서 딱 아 좋아하나 봐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바로 말했다고 그랬어ㅋㅋㅋㅋ

5년 전
글쓴우동
18에게
사귄거야??

5년 전
우동19
글쓴이에게
그다음 날에 사귀었어!

5년 전
글쓴우동
19에게
으에엥ㅇㅇㅇ 부럽다ㅠㅠ 예쁜사랑해요

5년 전
우동20
글쓴이에게
고마워..근데 지금은 헤어졌다ㅠㅠㅠㅠ 못잊어서 다시 연락하려고 화이팅!

5년 전
글쓴우동
20에게
헐헐ㅠㅠㅠ화이팅!!!!

5년 전
우동21
내가 속 안좋았는데 갑자기 약 사진 카톡으로 보내면서 이거 너 주려고 산거니까 좀 있다 챙겨먹어 했을때 ㅠㅠㅠㅠㅠㅠㅠ 날 신경써쥬는거 같아서 설렜어 ㅠㅠ
5년 전
우동22
나 처음 술 마시고 처음 취한 날 내 옆자리에 앉아있었는데 계속 나 어깨 감싸서 안아주고 있었던 거...
5년 전
우동23
내가 머리가 짧아서 매일 풀고 다니다가 어느날 한번 포니테일로 묶고간 적 있었는데 나 앉아있는데 지나갈 때 그 꼬리(?)를 위에서부터 손으로 스윽 훑으면서 가는 거야.. 너무 설레서 아직까지 기억나
5년 전
우동24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 부르길래 고개 들었는데 너 예쁜 것 같아 이래서 진짜 얼굴 빨개지고 으어어어어ㅓ..
5년 전
우동25
고등학교 다닐 때 웃는게 너무 예뻐서 혼자 짝사랑만 하다 끝난 첫사랑 5년 만에 만났는데 그때랑 조금의 변함도 없이 똑같이 그 모습 그대로 웃는 거 보고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ㅠㅠㅠㅠ
5년 전
우동26
난 의자에 앉아있었고 걘 서있었는데 갑자기 빤히 쳐다보더니 예쁘다 진짜 하면서 키스한 거..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쌍방인데 좋아하는 티 안내는 사람있어? 11 09.08 21:442959 0
동성(女) 사랑동이들은 언제 처음 자각했어8 09.08 21:011388 0
동성(女) 사랑난 솔직히 너 만났을때 장기하나 털릴각오하고8 09.08 23:041007 0
동성(女) 사랑알바생한테 플러팅하는법?20 09.08 21:121032 0
동성(女) 사랑짝녀 프뮤 뭐야6 09.08 22:072208 0
재결합 해본 동이들아 궁금한 고 이쏘16 01.30 22:07 578 0
동들아ㅠㅜ 급해ㅠㅠ 끌릴만한 말 뭐가 있을까..2 01.30 21:50 312 0
애인한테 하는게 이제 영혼이 없다 나ㅎ10 01.30 21:46 422 0
동이들아 나랑 놀자! 13 01.30 20:29 94 0
어제 여친이랑 ㄱㄱ하는데 여친이 나보고 괴물같대..35 01.30 20:23 2972 1
난 개안팔려비언 01.30 19:23 245 0
썸에서 애인으로 가게 되는 확실한 계기가 뭐라고 생각해?4 01.30 18:14 1608 0
장터 타로 봐본 동이 있어..?4 01.30 18:10 188 0
진짜 속상해 01.30 17:20 132 0
고민이야 나 좀 도와줘3 01.30 15:14 591 0
ㅇㅇ야 보고싶다4 01.30 11:06 322 0
너를 위해1 01.30 10:55 144 0
연애를 너무 불안하게 하는 것 같아1 01.30 08:44 236 0
외모에 대한 자존감 낮은 애인 어떻게 해야할까..ㅠㅠ5 01.30 08:16 1138 0
언니는 내가 다른 사람 만나도 괜찮아? 01.30 03:07 153 0
마지막으로 본게 졸업식때네 01.30 03:05 110 0
어플로 먼저 사귀고 오프하는 거15 01.30 02:18 1727 0
짝녀한테4 01.30 01:51 570 0
여친이 이제 좋지가 않아54 01.30 01:07 835 0
만약 첫~두번째 오프 때 상대가 소소하게 선물을 준비했다면 어떤 거였으면 좋겠어.. 8 01.30 01:05 8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