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치님이 오리걸음 할래 다른훈련 할래 선택하라고 하셔서 빡세가 다른훈련을 택함 코치님 앞에서 눈웃음 😄😊 살살치면서 오네가이시마스 하는 빡세 안먹히자 오리걸음 빡세랑 용제가 조금 더 가기로 결정.코치님이 위치까지 정해주심 넷이 오리걸음 가다가 승현 흥련은 원래 끝나기로 했던 위치에서 멈추고 앞에 빡세 용제는 계속 전진 빡세는 여기까지만 하는건줄 알고 가다가 멈춤 코치 "빨리와 빨리와 저기까지잖아 약속이야" 세혁 "약속한건 여기까지잖아요😤" 코치 "저기 잔디!" 끝나고 빡세 속상해가지고ㅋㅋㅋㅋㅋㅋ앞에 해봤어?니네는 땡기고 코치님은 밀고 그럼 나보고 어쩌자는거냐ㅋㅋㅋㅋ 얘네 되게웃김ㅋㅋㅋㅋㅋ그래도 빡세 끝나고나서 이것도 하체가 중요한 포수들에겐 좋은거라고 긍정적으로 인터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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