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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85l 26
이 글은 5년 전 (2019/2/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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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거 요소 주의
*공포움짤주의

 

*브금 틀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앨리베이터를 타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게된 당신.

그런 당신과 동료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주인을 알수 없는 한 저택의 안.

드디어 당신은 이 알수없는 게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위험이 올지 모르는 상황.

과연, 당신은


모두를 이곳으로부터 무사히 탈출시킬수있을까요?








PUPPET PLAY
;꼭두각시 놀음









ㄱ [하이큐공포/추리시뮬레이션] PUPPET PLAY;꼭두각시 놀음 2 | 인스티즈 

 



반가워요 앨리스.

게임에 참가하게 된 것을 축하해드려야 되는건지, 
아니면 위로를 해드려야될지..

이곳에는 당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존재들과 함정이 많을거에요.

어쩌면 망설이는 순간, 옆에 있던 동료가 순식간에 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이곳에는 앨리스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존재들이 있으니깐요.

왜, 당신을 도와주는 거냐고요?

글쎄요. 저도 모르겠네요.




아마...

모두 이 게임을 끝내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ㄱ [하이큐공포/추리시뮬레이션] PUPPET PLAY;꼭두각시 놀음 2 | 인스티즈 

 


네 성격이 그런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두를 데려갈수는 없을거야.

..고집부리지마 제발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어쩔수없는거 너도 알잖아.






러니깐,

 모두를 위해 버릴 패를 하나 생각해둬



ㄱ [하이큐공포/추리시뮬레이션] PUPPET PLAY;꼭두각시 놀음 2 | 인스티즈 

 



안녕? 또 다른 앨리스가 왔네? 반가워!

근데 지금 위험한거 맞았지?

다행이다 타이밍이 좋았어!! 역시 나야!!

응? 방금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냐고?

앨리스 너를 노리고 우리 행세를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야.

내가 조금만 늦었어도 바로 죽었어 앨리스!!

그러니깐 항상 조심하고 의심하는 습관을 가져!

뭐, 정 구별이 안가서 위험해진다면

바로 내가 구해줄테니깐 너무 걱정하지는마!!





ㄱ [하이큐공포/추리시뮬레이션] PUPPET PLAY;꼭두각시 놀음 2 | 인스티즈 

 


기다렸어 앨리스-! 

우리랑 같이 놀자!

놀아줄거지?

어디가? 안 놀아줄거야?

...우릴 버리는거야?


왜?


왜?

왜?????




그때 걔네를 버리고 갔던 것처럼 우리도 버리려는거야?





ㄱ [하이큐공포/추리시뮬레이션] PUPPET PLAY;꼭두각시 놀음 2 | 인스티즈 

 


고통 스럽지 않아 앨리스? 
나를 위해 더욱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줘.
부탁이야...












〈2부>

2019.2.27 START-.




*쓰니는 시뮬이 처음입니다. 전개가 엉성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시뮬은 앨리스 세계관을 따왔습니다.
*그렇게 많이 어둡지 않은 내용이니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주세요!
*선착순이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시고,의견을 잘모아주세요!
*여러분이 어떤 선택과 대답을 하냐에 따라서 엔딩이 갈립니다.
*내용이 공포,추리인지라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 해주세요.
*()괄호를 쓸수 있으니 마음껏 의견을 내주세요!



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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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35
닝이 힘 더 세니까 닝이 잡았어야 했나... 근데 그럼 라부 정신력 ㅠㅠ
5년 전
닝겐1036
라부 팔을 물다니...
5년 전
닝겐1037
닝들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렁술렁) 뭐? 라부 팔을??? (술렁술렁) 닝 왜그랬어

5년 전
닝겐1038
따흑
5년 전
글쓴닝겐
인형의 몸은 이미 몇번이고 찔려 너덜너덜해진 상태입니다. 그래도 당신은 멈추지않고 인형을 찌르기만합니다. 아무말없이 표정도 일관되게 찍어내리는 당신의 모습은 감정이 없어보입니다. 그때 당신의 손목을 잡는 누군가의 손. 바로 시라부입니다.

시라부- 그만해 이제, 다 끝났어...!

당신은 그의 목소리에 칼을 툭-하고 떨어트립니다. 초점이 없던 눈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더니 정신을 차린 당신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저지른 상황을 파악하기위해 눈을 굴립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난도질 되어있는 인형의 몸과 검붉은 피가 흠뻑 묻어있는 자신의 손입니다.

당신은 이 모든것을 자신했다는걸 믿지 못하고 그저 몸을 떨기만합니다. 부들부들 떨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의 손만 보고있는 당신. 시라부는 그런 당신을 끌어당겨 품에 안습니다.

당신-...다 내가 그런 거야...? 정말...?

시라부- 아니야, 괜찮아...

시라부는 떠는 당신의 등을 토닥여 주며, 괜찮다고 계속 말을 합니다.

당신은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때 당신은,

1.내가 왜 이런짓을 해야되는거야.
2.내옆에 있는 사람들을 지킬수만있으면돼.

3년 전
닝겐1039
2
5년 전
닝겐1042
근데 1이 맞는말이긴 하다...흑
5년 전
닝겐1040
2.....ㅠ
5년 전
닝겐1041
2..
5년 전
닝겐1043
2...ㅠㅠ
5년 전
닝겐1044
1
5년 전
글쓴닝겐
그래,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지킬 수만 있으면 돼. 이건 어쩔 수 없는 거였어. 하지만.. 모두를 위해서 이 짓을 몇 번이나 반복해야 되는 거지..? 이게 시작이라면 도대체 끝은 어디야?

당신은 토할 것 같은 기분을 진정시키며 그의 품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적당히 진정이 되었을 때 당신이 품을 벗어납니다. 시라 부는 그런 당신을 쳐다보다가 떨어져 있는 당신의 칼을 들곤 인형의 목을 도려냅니다. 울컥거리는 피가 나오지만 시라 부는 얼굴만 찌푸릴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그것을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닝의 정신력 -20
시라부의 정신력 -5

3년 전
닝겐1045
....
5년 전
닝겐1046
라부가 했으면 반대였을듯
5년 전
글쓴닝겐
(맞아요!)
5년 전
닝겐1047
야쓰!
5년 전
닝겐1048
와우 그럼 다행인건가...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닝겐1049
정신차려어어엇
5년 전
닝겐1050
근데 닝 정신력이 너무 떨어져도 걱정이야 닝 목숨이 곧 애들 목숨이니까
5년 전
글쓴닝겐
(1번을 선택했으면 닝의 정신력이 더 떨어졌을거에요)
5년 전
닝겐1051
아 진짜요..?
5년 전
닝겐1052
닝 정신력 -30이야
5년 전
닝겐1054
라부는 -15
5년 전
닝겐1053
다행이다.. 20도 많은줄 ㅠ
5년 전
글쓴닝겐
(아마 정신력이 120이상 떨어지면 좀 힘들어질거에요..그게 닝이라도 ㅠㅠ)
5년 전
닝겐1055
ㅠㅠㅠ 그럼 애들이랑 돌아가면서 다녀야겠다
5년 전
닝겐1056
아 120... 알겠음다ㅠㅠ
5년 전
닝겐1057
90남은 건가여
5년 전
닝겐1058
정신력 회복 어떻게 하나요ㅠㅠㅠㅠㅠ
5년 전
닝겐1059
라부 얼굴보면 회복
5년 전
닝겐1060
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 가자,

당신은 가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시라 부는 당신에게 식칼을 건네주려다 이내 망설입니다. 식칼은 이미 피에 젖은 상태. 하지만 당신의 손도 이미 피에 젖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괜찮다며 그의 손에 있는 칼을 가져갑니다.

인형의 머리를 한 손에, 또 다른 손에는 골프채를 든 그 때문에 방의 문을 당신이 엽니다. 문을 열 때도 느껴지는 피의 찐득한 느낌. 아, 이것들 씻어야 될 텐데. 괜히 그 사람들이 보면 놀라겠네..라는 생각을 하며 방 밖으로 나갑니다.

3년 전
닝겐1061
마주치는건 아니겠징
5년 전
닝겐1062
헉,,
5년 전
글쓴닝겐
인형 2-어라? 정말로 죽여왔잖아!

인형 4-이 꼴 좀 봐, 내가 보고 싶었던 모습이라고-

인형 3-이제 우리한테 그 머리를 줄래?

방에 들어가자마자 당신들을 반기는 아니, 인형의 머리를 반기는 인형들입니다.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당신은 소름이 돋습니다. 머리를 달라는 그들의 말에 시라 부는 던져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 인형에 대한 마지막 배려로 테이블에 살짝 올려둡니다.

3년 전
닝겐1063
라부야....ㅠㅠ
5년 전
닝겐1064
라부라부ㅠㅠㅠㅠ
5년 전
닝겐1065
막 발로차거나 갖고 노는거 아니야?
5년 전
닝겐1066
오메...
5년 전
닝겐1067
라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그 순간, 개떼처럼 몰려드는 인형들의 손입니다. 서로 머리를 갖지 못해 밀고 당기기를 합니다.

인형 4- 내가 가질 거야, 이거 못 놔?

인형 2-네가 손 놔. 이건 내 거야...!

그렇게 몇 번의 싸움이 이어지더니 이내 서로 물어뜯기까지 합니다. 끔찍한 광경에 눈을 질끈 감는 당신. 시라부는 그 인형에게서 뒷걸음질을 치더니 당신의 손을 꽉 붙잡습니다. 몇 명의 비명소리와 찢기는 소리가 이어지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방안이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들리는 한 명의 목소리.

인형 2-아 끝났다- 이젠 이건 내 것.

목소리에 눈을 뜨고 보니, 한 인형이 아까 자신들이 죽인 인형의 머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형의 주변에는 찢긴 채로 누워있는 세 인형. 그 주변은 피로 가득합니다.

그 순간 시라부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당신도 그 풍경을 보곤 속이 매스꺼워지기 시작합니다.

3년 전
닝겐1068
워....
5년 전
닝겐1069
선물 준다 한 애가 2번인가?
5년 전
닝겐1070
4번이네
5년 전
닝겐1071
이런
5년 전
닝겐1072
선물 안주면 죽이겠어
5년 전
닝겐1073
근데 왤케 머리 가지고 싶어한대
5년 전
글쓴닝겐
토할 것 같은 속을 진정시키며 인형 쳐다보는 당신입니다. 그때 인형이 당신을 보더니 그 끔찍한 꼴로 말을 겁니다.

인형 2- 아 맞다, 선물 주기로 했지? 여기 선물-

인형이 반짝이는 무언가를 당신에게 건넵니다. 주변이 피로 가득한 상태라 섣불리 움직이지 못할 것 같지만 저건 받아야겠다고 생각을 해, 시라부의 손을 놓곤 성큼성큼 가서는 그것을 받아옵니다. 자세히 보니 은색의 열쇠입니다.

[은색의 열쇠를 얻었습니다.]

5개월 전
닝겐1074
고오오맙다
5년 전
글쓴닝겐
인형 2- 고마워 앨리스-!

당신은 인형에게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형도 대답에는 별 관심이 없는 건지 콧소리를 내며 머리를 만질 뿐입니다.

당신은 그런 것을 더 보다가는 정말로 토를 할 것 같아 걸음을 옮깁니다. 걷는 순간마다 당신의 발에 걸리적거리는 것이 있지만, 당신은 보지 않기로 합니다. 그리고 바로 시라부의 손을 잡고는 방을 빠져나옵니다.

5개월 전
닝겐1075
뭐지 인형...인가ㅜ
5년 전
닝겐1076
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여러분,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5년 전
닝겐1077
아아악
5년 전
글쓴닝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덜덜)
5년 전
닝겐1078
힝입니다
5년 전
닝겐1079
힝ㅠ
5년 전
글쓴닝겐
(오늘 저택에서 나가고 싶었는데 제 느린 전개때문에 나가기는 무슨ㅠ 아직 더 많이 남았어요..)
5년 전
닝겐1080
헿 오래 볼수록 좋아옇ㅎㅎ
5년 전
닝겐1081
헉 전혀요... 많이 남았다니 ㅎ헿헿
5년 전
글쓴닝겐
(오늘 같이 달려와주신 닝들한테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루해도 참고 달려와주셔서 항상감사해요 ㅎㅎ)
5년 전
닝겐1082
넘 잼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닝겐1083
저희가 더 감사하져!!!!!
5년 전
닝겐1084
ㅇㅈ
5년 전
글쓴닝겐
(모두들 좋은 밤되시고 잘자세요!!❣️ 호출해주시면 시작하기전에 호출눌러드릴겠습니다!)
5년 전
닝겐1085
잘자요 센세!!!!♥
5년 전
글쓴닝겐
아 여러분
5년 전
닝겐1086
네넹
5년 전
글쓴닝겐
잠시만요 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방금까지 짜둔거 날라간것같은데
5년 전
글쓴닝겐
아 설마
5년 전
글쓴닝겐
잠시만요
5년 전
닝겐1088
(심각)
5년 전
닝겐1090
센...세..!
5년 전
닝겐1091
정주행했서요
5년 전
글쓴닝겐
여러분... 날라갔어요...
5년 전
닝겐1092
우째 이런.....
5년 전
글쓴닝겐
오늘 밤 짜고 내일이나 평일중에 다시 와도 괜찮을까요 ㅠㅠㅜㅠㅠ..
5년 전
닝겐1093
당연하죠 센세ㅠㅠㅠ 저는 그저 john할뿐이어요
5년 전
닝겐1094
네 센세!! 토닥토닥ㅠㅠㅠㅠㅠ
5년 전
닝겐1095
네넵! 센세 화이팅ㅜㅜ.....센세 멘탈도 화이팅ㅠㅠㅠ
5년 전
글쓴닝겐
ㅠㅠㅜㅠ내용더 세세하게 짜서 다시 올게요 ㅠㅠㅠ 미안해요 😭
5년 전
닝겐1096
헉 두근... 네 센세!!!
5년 전
닝겐1097
허거덕... 언제든지 환영입니다앙
5년 전
닝겐1098
학 그럼 여기에 다시 호출 걸어요? 아니면 새글로 와주면 안될까요?
5년 전
글쓴닝겐
닝들이 원하시면 새글로 올게요!!
5년 전
닝겐1099
새글로 와주세영~.~ 새글에 이 글 링크도 첨부 해 주면 넘나 감사링입니다...
5년 전
닝겐1100
센세 오늘은 온다 했지? 와야 해 현기증 나
5년 전
글쓴닝겐
닝겐1101
센세 혹시 브금 무슨 곡인지 알려줄 수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원곡이 히사님 음원이지만 현재는 삭제된 걸로 알고 있어서 이 링크로 알려드릴게요!

3년 전
닝겐1101
고마워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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